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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4 인간에게는 직감적인 본능이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도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있고 사랑한다. 떄가 되매 자연스럽게 자랑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한다. 말 못하는 어린 아기는 위험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는 울음으로 표현한다. 부모가 안을때에는 직감적으로 느끼며 반응한다. 다른 사람이 안을때에는 반항을 한다. 말을 할줄 몰라도, 표현하지 못해도말이다. 말을 할 줄 아는 아기로부터 어른까지도 마찬가지이다. 위급한 일이 생길 때나, 도무지 해결하지 못할 일이 생길 때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심지어 하나님 믿는 것을 가장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며 의지하며 ..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4 하나님께서 태초때부터 제정하셨고 모세때 인간에게 처음으로 선포되었던 십계명은 인간의 법이 아닌, 태초에 하늘의 정부의 기초이며 기둥이었다. 3,600년전 모세를 통해서 인간에게 처음으로 주어졌던 십계명 돌비는 인간의 범죄로 깨쳐버렸고 두번째 받은 돌비 또한 예루살렘 멸망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오늘도 사람들은 그 돌비를 찾기 위해 온 세계를 헤매인다. 대쟁투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이 거룩한 신뢰의 말씀이 하나님께로 올라갈 때 구름은 흩어지고 별빛이 찬란한 하늘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좌우편에 있는 어둡고 험악한 하늘에 비하여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다. 하늘 도성의 영광이 그 열린 문에서 흘러나온다. 그 때에 공중에는 접쳐진 두 돌비를 쥔 손이 나타난다. 선지자는 “하늘이 그 공..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3 하나님이 존재하고 하늘 나라가 존재하는 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 불변의 진리입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도 지키셨고 예수님도 지키셨고 그 제자들도 지켰고 저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지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 불변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한 날은 지키지 아니하고 지키지 아니한 날을 지킨다면 어떨가요? 이것은 우리가 늘 들어오던 청개구리 이야기와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과 같아야 한 집에서 살 수 있습.. 더보기
창기십자가를 찬양하게 되리라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일들을 감추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이 알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석선선생님께서는 일찌기 창기 십자가에 관하여 공포하셨고 또한 하늘의 섭리라고 하시며 지셔야 하는 창기십자가에 대해서 일일이 가르쳐주셨다. 인생 나이 60이면 철이 든다고 한다. 평생 방탕하게 살던 사람도 60이 되면 철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평생 정직하게 사셨던 석선선생님께서 젊은 시절도 아닌 왜 60이 넘은 환갑나이에서부터 창기 십자가를 지셨을까? 과연 그분이 여자를 탐하였기때문일가? 젊은 시절부터 정직하게 사셨던 그분께서도 창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 하늘의 명령에는 엄청나게 고민하셨고 힘들어하셨다. 오죽했으면 장지를 찾아 헤매시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부르시면서 어머님 곁으로 가고싶을 정도였을까? 그래도 그분은.. 더보기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할수 있을가?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한 자격이 있을가? 그것이 옳다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가? 이 땅에 사는 자녀들이 과연 부모님 하시는 일을 논할 자격이 있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자기들의 입장에서, 관점에서, 생각에서 모든 것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때문이다. 그들은 부모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입장에도 서보지 못했다. 그들이 아무리 깊게 생각한다 해도 결코 부모님들의 생각을 따라갈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인생들이 창기십자가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결론을 낼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절대 없을것이다. 인생들이 아무리 현명하고 뛰어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인생들의 입장에서 환경에서 관점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냈을 뿐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판단하고 시비를 걸.. 더보기
창기 십자가란 이름이 더 이상 "sbs 그것이 알고싶다"로 촉발된 창기 십자가란 사건이 이제 한달반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가버린다. 아직도 창기십자가를 검색하면 좋은 글, 나쁜 글, 반박하는 글 등등 여러가지가 올라온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시내를 돌아다보니 안테나 다음으로 많은 것이 교회 십자가였다. 심지어 시골 구석까지도 없는 곳이 없을 정도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저 십자가가 2천년전에도 과연 그랬을까? 2천년전 예수님 당시 십자가는 가장 흉악하고 악질적인 죄수에게만 허용되는 형벌이었다. 유대인들이 그토록 소원하고 바라던 메시야가 이 땅에 왔지만 그들은 그를 거절했고 십자가에 못박았다. 자신들이 믿고 바라는 바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것이 창녀 마리아사..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3 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하나님은 아담을 낳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았다. 하나님은 인간 아담을 낳았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을 낳았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 아담의 아버지이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낳는다. 사람은 사람만 낳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낳고 사람이 하나님을 낳았다면 하나님과 사람은 한 족속인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것은 영원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나의 존재조차 부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이다.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2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반포한 십계명에는 안식일에 관하여 이렇게 증거하고 있다.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안식일은 태초에 제정이 될때부터 인간이나 목사가 제정한 날이 아닌,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명백하고 증거하고 있으며 그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셨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거할때..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대한일보, 브레이크뉴스,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에 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비천하고 존귀한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라니? 그런데도 사람들은 애써 이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지식에 의해서, 관습에 의해서, 유전에 의해서이다. 소는 천년이 가도 소만 낳는다. 개는 천만년이 지나도 개만 낳는다. 사람은 천만년이 지나도 사람만 낳는다. 하나님은 천만년이 지나도 하나님만 낳는다. 진화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고 진화되었다면 적어도 오늘날 지구상 어디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낳았다는 빅뉴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날 이런 빅뉴스는 없다. 원숭이는 그저 원숭이만 낳을뿐이다.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 말은 자신.. 더보기
놀랍다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 십자가가 나온지 벌써 24일째가 되었다. 이제는 조용하다. 12월 24일자 브레이크 뉴스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가고 12월 27일 동아일보 18면부터 3면에 거처 이 기사가 나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때 큰 죄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이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이 마지막 때 또 반복되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