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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놀랍다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 십자가가 나온지 벌써 24일째가 되었다.

이제는 조용하다.

12월 24일자 브레이크 뉴스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가고 12월 27일 동아일보 18면부터 3면에 거처 이 기사가 나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때 큰 죄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이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이 마지막 때 또 반복되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그런데 유독 돌나라에서만 이렇게 가르친다. 이것이 이제 온 세상에 공개되었다.

성경의 기록이 진실되다면, 그렇다면 이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오늘날은 언론이 창기 십자가를 집중 거론하기 시작했으며 드디어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는 기별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제 우리가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