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께서는 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하실까?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께서는 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하실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통해서만 구원받고 하늘에 갈수 있기때문이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늘은 이 땅에서의 연속이다. 오늘날 막 살던 사람들이 그곳에 가면 갑자기 변하는 곳이 아니다. 이 땅에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서 행복한 날이어야 한다. 만약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 무겁고 괴로운 짐이 되고, 그날에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늘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수가 있을것인가? 성경에 기록대로라면 저 하늘에 가서도 영원세월동안 매 안식일에 아버..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세월동안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해오셨습니다.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우리가 에덴에서 나와서 이 땅에서 방황할 때 다시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키로 주셨습니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대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그저 지키는 것이 아니라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안식일을 잘 지켜야 모세 당시의 백성들처럼 더럽히지 않고 거룩하게 지키고, 또 유대인들처럼 극단에 빠져서 죽지 않고 달콤하게 지킬 수 있는가? 그것은 매안식일이 올 때마다 ‘하나님 친아버지와 아들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하고 자기를 인도하신 과정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은 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하실가?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께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유난히 많이 강조하시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가요?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그분의 강의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이 우주에는 하나님이 실제로 와 계신 세 가지의 성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삼층 하늘 보좌가 하나님이 실제로 앉아 계신 거룩한 성소입니다. 둘째는 우리 마음 하늘 성소에 하나님이 실제로 와 계십니다. 또 한 가지는 시간의 성소에 하나님은 실제로 오십니다. 시간의 성소는 금요일 해가 질 때부터 안식일 해가 질 때까지 24시간 동안으로 이 거룩한 시간의 성소에 하나님이 실제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식일에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도 없고, 몸도 거룩히 하고 요리도 해먹지 않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거룩히 지킨다면 하나..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11 그러면 안식일은 왜 성화되고 빛을 받고 건강해지고 능력 받고 신령해서 승천하게 되는가? 이 우주에는 하나님이 실제로 와 계신 세 가지의 성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삼층 하늘 보좌가 하나님이 실제로 앉아 계신 거룩한 성소입니다. 둘째는 우리 마음 하늘 성소에 하나님이 실제로 와 계십니다. 또 한 가지는 시간의 성소에 하나님은 실제로 오십니다. 시간의 성소는 금요일 해가 질 때부터 안식일 해가 질 때까지 24시간 동안으로 이 거룩한 시간의 성소에 하나님이 실제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식일에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도 없고, 몸도 거룩히 하고 요리도 해먹지 않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거룩히 지킨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안식일에 죄를 가지고 들어간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만약 ..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3 안식일의 주인(主人) 되신 예수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마15:3).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눅6:46).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15:9).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사단)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예수)의 종으로 의(義)에 이르느니라」(롬6:1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十誡命)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2 生命의 안식일, 死亡의 안식일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1 로마 카톨릭교회의 기본 추기경(Cardinal Gibbons)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읽어 보아도 일요일을 거룩하게 한 구절은 단 한 구절도 대하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토요일 준수를 명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날을 거룩한 날로 지킨 적이 한 번도 없다.” (조부들의 신앙 1917년판 89) 콘스탄틴 추종자요 유명한 감독 유스비어스 “안식일에 하여야 될 모든 의무는 우리(카톨릭)가 주일로 옮겼다.” (콕스저 안식일 논문의 시편 주해 1권 361) 기본스 주교저 - 우리 교부들의 신앙 111p. 1893년 “독자가 성경을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정밀히 볼지라도 일요일을 구별한 데 대한 아무런 단 하나의 권위 있는 구절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도리어 성경은 우리가 성별하지 않은 토요일(안식일)에 대하..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0 이날은 하늘 아버지도 모르시고 천사들도 모르는 날인데 우리는 어쩌다가 이날을 지키게 되었는가? 그렇다면 이 주일(週日)의 첫째 날, 일요일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우리는 다음에 나오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과 각 시대의 정직한 증인(학자)들의 증언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의 예언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먼저 배도(背道)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살후2:3,4)...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9 안식일의 주인(主人)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主人)이니라」(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主人)이니라」고 하신 말씀은 는 말씀입니다. 이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는 말씀 속에는 더 큰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내 본체인) 율법(십계명)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네가 생명(영생)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19:17). 오!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해 계신 안식일을 어떤 인간이나 피조물이 감히 훼손하거나 변개할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 없었고 후에도 없」을(마24:21) 대환난 때에도 생명은 잃을지언정 안식일은 고수(固守)..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8 영원한 안식일 그러나 십계명 중에 있는 「여호와의 안식일」은 임시가 아닌 영원한 안식일로서, 인간이 타락하기 전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 자신이 지켜 오신 안식일로서, 처음 인간에게 주실 때에도 인간의 손에 의하여 기록치 아니하시고 「증거판, 돌판」 위에 「하나님이 친(親)히 쓰신」(출31:18) 「거룩한 안식일」로 속죄양의 피와 상관없고, 범죄 전후가 상관없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전후가 상관없는 세상 만민에게 뿐만 아니라 온 우주 세계 만국 거민들에게 주신 것으로 타락한 인간이 저 하늘에 가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모든 천군 천사들과, 온 우주 거민들이 영원토록 함께 지킬 기쁘고 즐거운 우주 경축일,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우주 세계 안의 거민이라면 누구나 모두 다 즐겁고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