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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6 이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에서 내용입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아바’는 한국말이 아니고 아람(시리아)어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성경을 번역할 때 아바를 한국말로 번역하지 않고 아람어 그대로 따다 놓은 것입니다. 요새 새로 번역된 공동번역 성경을 보면 이것을 전부 한국말로 번역해서 ‘아빠’라고 바꿔 놓았습니다. 아바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아빠입니다. 요새 새로 번역된 공동번역 성경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를 불러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박명호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또 하.. 더보기
하나님께서 흔하게 주신 것이 귀한것이다. 중국에 최악의 스모그로 인해 캔공기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참, 마음 한편으로 아프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사람들은 행복이나 귀한 것을 먼데서나, 아니면 귀한 것에서 찾으려고 하지요. 그러나 사실상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지요. 우리가 평소에 대수롭게 마시고 살아가던 이 공기가 상품화되어 불티나게 팔리고, 늘 평소에 대수롭게 먹던 물이 오늘날 엄청난 생수시장이 되고, 대수롭게 밟고 다니는 땅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지요.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때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서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물이나, 흙, 공기를 팔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가요? 아니면 구하기 귀하게 만들었다면은요? 참 다시 한번 하나님 친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어요. 우리가.. 더보기
하나님 자녀들의 권리 성경에는 수많은 곳에서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리는 무엇일가요? 석선선생님께서는 천국생활이란 말씀에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리 1.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 준 부모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며 그의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는 마땅한 권리가 있듯이 → 우리를 친히 낳아 주신 하늘 아버지를 친아버지라고 부를 권리가 있으며 그분의 큰 사랑을 받아 누릴 마땅한 권리가 있다. 2.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아 백년을 살듯이 → 우리 또한 우리를 낳아 주신 하늘 아버지로부터 영원한 생명(영생)을 받아 영원히 살 마땅한 권리가 있다. 3.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가 사랑으로 훈계하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개성..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옛날에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며 공전, 자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오가 “지구는 돈다.”고 생전 처음 듣는 소리를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자 로마 교회에서 그를 끌어다가 “너 이놈! 우리 교회의 교리에는 지구가 돈다는 것이 없는데 어째서 네가 지구가 돈다는 새로운 교리를 퍼뜨리느냐? 취소해라. 지구는 돌지 않고 가만히 서 있다고 다시 고쳐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오는 재판석에 끌려가서 우선 목숨은 살아야 하니 “지구는 가만히 있고 돌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판석에서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지금도 돌고 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갈릴레오나 로마교가 모두 “지구가 돌지 않는다. 돌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지구는 돌고 있..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4 인간에게는 직감적인 본능이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도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있고 사랑한다. 떄가 되매 자연스럽게 자랑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한다. 말 못하는 어린 아기는 위험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는 울음으로 표현한다. 부모가 안을때에는 직감적으로 느끼며 반응한다. 다른 사람이 안을때에는 반항을 한다. 말을 할줄 몰라도, 표현하지 못해도말이다. 말을 할 줄 아는 아기로부터 어른까지도 마찬가지이다. 위급한 일이 생길 때나, 도무지 해결하지 못할 일이 생길 때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심지어 하나님 믿는 것을 가장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며 의지하며 ..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3 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하나님은 아담을 낳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았다. 하나님은 인간 아담을 낳았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을 낳았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 아담의 아버지이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낳는다. 사람은 사람만 낳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낳고 사람이 하나님을 낳았다면 하나님과 사람은 한 족속인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것은 영원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나의 존재조차 부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이다.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대한일보, 브레이크뉴스,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에 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비천하고 존귀한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라니? 그런데도 사람들은 애써 이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지식에 의해서, 관습에 의해서, 유전에 의해서이다. 소는 천년이 가도 소만 낳는다. 개는 천만년이 지나도 개만 낳는다. 사람은 천만년이 지나도 사람만 낳는다. 하나님은 천만년이 지나도 하나님만 낳는다. 진화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고 진화되었다면 적어도 오늘날 지구상 어디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낳았다는 빅뉴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날 이런 빅뉴스는 없다. 원숭이는 그저 원숭이만 낳을뿐이다.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 말은 자신.. 더보기
놀랍다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 십자가가 나온지 벌써 24일째가 되었다. 이제는 조용하다. 12월 24일자 브레이크 뉴스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가고 12월 27일 동아일보 18면부터 3면에 거처 이 기사가 나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때 큰 죄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이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이 마지막 때 또 반복되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 더보기
동아일보에 나온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나서 동아일보 12월 27일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갔다.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여서 그대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한기총에서 왜 그런 기사를 냈느냐고 동아일보에 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던 록펠러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회장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유언대로 산 것 뿐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 유언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록펠러가 공개한 어머니의 유언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