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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티스토리 2월을 마무리하면서 2013년도도 2월이 지나갔다. 꽃샘추위와 더불어 휴일이다. 티스토리 2월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포스팅수는 222개, 방문자수는 3,737명, 뷰랭킹은 650정도였다. 1월보다는 포스팅숫자도 적고 방문자수도 계산하면 적은것같다. 현재 매일 백명이상이 방문을 한다. 아쉽다는것은 아직은 티스토리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것이다. 전문 블로그의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 아직은 그렇다. 컨티션도 좋지 않아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웃과의 교류도 하나의 문제이다. 다시 한번 배우면서 3월달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고 하니 마음에 위로가 되고 기쁨도 된다. 더 힘찬 내일을 위하여 더보기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하자 블로그를 처음에 시작할때는 막연하게 시작을 한다. 조금 하다보면 많이 익숙해지면서 나름 욕심이 생길때도 있다. 방문자수도, 혹은 타 블로그와 비교도말이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해보려고도 한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전문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너무나 주위 환경에 신경을 쓰지 말자. 자칫 갈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기에 말이다. 블로그는 자신의 것을 기록하는 동시에 또한 정보공유의 장으로도 활용이 된다. 돋보이려고 하는 의식이나 상위노출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보면 처음과 다르게 될 수 있다. 꾸준히 자신의 것을 적으라. 한술에 배부르랴? 시간이 지나고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블로그가 아름답게 되가고 방문자수도 늘어나고 상위노출도 자주 되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블로그가 .. 더보기
포스팅에서 제목의 중요성 아침에 등산하고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는 직업상 포스팅을 아름답게 하려고 하는것, 그저 마음뿐일가? 블로그를 봐도 너무 썰렁하다. 그래서 오늘부터 가급적이면 그림을 하나둟씩 삽입해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무리하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만의 방식대로, 즐기면서 하려고 한다. 그래도 잠이 딸리고 하는 판인데말이다. 오늘은 포스팅에 있어서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제목을 적고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때는 내용을 먼저 적고 할때가 있다. 이럴때 유의할것이 있다. 특히 네이버에서는 말이다. 제목에 몇년몇월몇일 몇시에 저장된 글이라고 자동입력이 된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대로 발행해버린다. 그러면 내용이 어떤지 읽지 않고서.. 더보기
포스팅할때 단축키를 활용해보자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참 재미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문서작업이나 워드 같은 편집 문서를 거치지 않고 직접 블로그를 접하고 블로그에 글을 쓴다. 사실 한글이나 워드, 다른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여서 편집이나 글을 작성해본 사람들은 블로그 작업이 많이 쉽다. 작업이 거의 비슷하기때문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특성상 어쩔수 없이 글을 퍼오게 된다. 이럴 때 마우스를 이용하여서 작업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하면 훨씬 쉽다. 아래에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몇개를 소개해본다. Ctrl + A - 전체 선택 Ctrl + C - 복사 Ctrl + V - 붙여넣기 Ctrl + X - 잘라내기 Ctrl + P - 프린트 여기서 Ctrl + A는 Ctrl 과 A 를 동시에 누르라는 것이.. 더보기
포스팅이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을때 어디 갔다 오느라고 오늘은 포스팅이 조금 늦는다. 열심히 달려왔다. 티스토리도 글이 300개가 넘는다. 네이버 블로그도 500개가 넘었다. 다음이나 네이트, 구글에서 검색하면 글들이 많이 뜬다. 별로 신경을 쓰진 않았지만 검색어에 노출이 되어서 실제로 검색해보면 그렇게 될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네이버에서는 전혀 검색이 안된다. 이상하다면서 그저 그러거니하고 했다. 그런데 어떤 분의 블로그에 방문을 해보았다. 거기에 포스팅이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서 쓴 글이 올라와있고 해결방법이 올려져있었다. 거기에 따라 나도 해보았다. 검색유입을 보게 되면 다음이나 네이트에서는 검색을 하여서 유입을 하였는데 네이버에서는 댓글이나 이웃의 이웃 등을 통해서 대부분 들어온것으로 되어있었다. 이것이 2월 8일자 검.. 더보기
포스팅이 검색어에 쉽게 노출하는 방법 사람이란 참 신기하다. 처음에는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했든지 검색이나 노출에 신경을 쓰일 때가 많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이런 것에 신경을 너무 쓸 필요가 없다. 너무 의도적으로 하다보면 의외로 엉뚱한 방향으로 흐름이 될 수가 있다. 사실 검색에는 사람보다 로봇이 많이 한다. 따라서 로봇이 좋아하는 글을 쓰면 된다. 무작정 남의 것을 스크랩하는것보다도 자신의 것을 쓰면 좋다. 글을 쓸때 먼저 제목을 잘 정해주어야 한다. 확 뜨이는 제목일수록 잘 뜨게 된다. 글 내용은 제목과 일치를 해야 한다. 글 내용에 주제가 반복이 되고 여러번 같은 단어를 반복하면 잘 뜨게 된다. 그리고 태그에도 주제를 반복하면 좋다. 같은 단어가 많이 반복이 되면 검색에 쉽게 노출이 된다. 하지만 가급적 검색이나 노출이나 다른것에 신경.. 더보기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블로그를 하게 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하루에 두 세개, 아니면 2~3일에 하나, 적어도 한주일에 하나는 하면 좋다. 꾸준함이 좋다는것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방문자수도 의식하게 될지 모른다. 너무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말라.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지만 남을 의식해서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미궁에 빠지게 된다.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나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지 나는 이 땅에서 나 홀로 살아가는, 나만의 독특한 생활이기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보기에 별로인것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된다. 자기가 적고싶은.. 더보기
블로그 포스팅은 꾸준히 하라. 등산을 하노라면 길에 내울이 하나 있다. 이 내울은 비가 오면 흐르고 비가 그치면 얼마 가지 않아 마른다. 비가 온뒤라 개울이 흐른다. 어제보다 많이 작아졌다. 조금 있으면 다 말라버리겠지. 만약 위에 근원이 있으면 계속 흐를텐데 말이다. 아쉽다. 블로그 포스팅도 마찬가지이다. 하루 이틀 반짝 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히 하라. 그것이 더 중요하다. 때로는 영감이 떠오르거나 한가한 시간에 많은 포스팅을 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예약기능을 활용화해보자. 하루에 몇개를 올리고 며칠 쉬느니 차라리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면 많아지게 되니까.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신만의 블로그가 완성이 되는것을 자신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더보기
예약기능을 잘 활용해보자 나는 내가 쓴 글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읽혀지고 반응하는지를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것 또한 블로그의 갈길을 제시해주고 있기때문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간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발행되는 시간 또한 역시 중요하다. 블로그 작성시 현재와 예약이 있다. 이럴때 밑에 있는 예약기능을 잘 활용해보자. 자기가 현재 작성한 포스팅을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해보자. 사람들이 다 자는 밤에 올린것과 많이 보는 시간에 올린것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 자신의 블로그 취향과 찾아오는 사람들을 살피면서 적당한 시간에 예약을 하고 올려보자. 그러면 훨씬 다른 결과가 나타날것이다. 더보기
쉽지 않는 작업이네 네이버 블로그에 실린 글들을 옮기는데 시간이 꽤나 든다. 이리저리 옮기고 해도 겨우 100개정도가 옮겨졌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직장생활하면서 하느라 쉽지많은 않다. 하나씩 차분히 옮겨야지. 너무 급해하지 말고. 졸린다. 자고싶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다른 차별을 두려고 한다. 티스토리만의 특성을 살려서말이다. 이제 슬슬 시작이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화이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