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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라면 알아야 할 저작권에 대해 아래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담당자에게 듣는 '블로그 저작권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Q. 저작권법이 시행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급속한 정보통신망의 발달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불법복제물 유통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음반, 영상물,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 등의 유통구조가 어지럽혀지고, 창작의욕 및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상의 불법복제를 효과적으로 근절하여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관련 산업이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Q. 블로그에 음악과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한가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을 업로드 할 경우 권리자가 저작권 침해를 주장할 수 있으므로 권리자의.. 더보기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하자 블로그를 처음에 시작할때는 막연하게 시작을 한다. 조금 하다보면 많이 익숙해지면서 나름 욕심이 생길때도 있다. 방문자수도, 혹은 타 블로그와 비교도말이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해보려고도 한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전문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너무나 주위 환경에 신경을 쓰지 말자. 자칫 갈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기에 말이다. 블로그는 자신의 것을 기록하는 동시에 또한 정보공유의 장으로도 활용이 된다. 돋보이려고 하는 의식이나 상위노출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보면 처음과 다르게 될 수 있다. 꾸준히 자신의 것을 적으라. 한술에 배부르랴? 시간이 지나고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블로그가 아름답게 되가고 방문자수도 늘어나고 상위노출도 자주 되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블로그가 .. 더보기
드디어 5천명 돌파 티스토리를 만난지 시간으로는 한달이 넘었다. 며칠동안 고민을 하다가 19일경 시작을 했으니 어제까지 정확하게 한달이 되는것 같다. 나름대로 정신없이 살면서 글도 쓰고 이것저것도 한다. 포스팅도 일단은 블로그처럼 하고 그림도 별로 넣지 않고 그대로 한다. 그래도 시간이 엄청 딸린다. 어제부로 방문자 누적수가 5천명이 넘었다. 별것 같지 않은 블로그지만, 그래도 관심해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래서 이 행복에 빠지는가 보다.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이 블로그가 단순한 나만의 블로그가 아닌, 정말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의 블로그로 커지기만을 소원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자. 이제 책도 구입해서 티스토리 전문 블로그의 특징도 살려서 작업해보고자 한다. 어찌 될지 모.. 더보기
인연맺은 블로그이웃-스팸글 방지하는 방법 블로글 시작하고 가장먼저 하는 일이 이웃찾는 일인데요. 이웃을 맺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스팸성글을 생산하는 이웃 때문에 고민하신 적 있나요 ? 새글 소식을 열면 - 온통 스팸글을 발행하는 이웃님듸 글만 가득하면 고민 생기더군요. 한번 맺은 이웃 끊기도 그렇고 - 가만 있자니 '이웃새극'을 온통 도배하시니 참 뜨끈뜨끈 해지더군요 헐;;; 그래서, 또 검색창을 뒤져보았더니 좋은 방법이 있더군요. 내블로그에서 -> 메뉴 => 관리를 클릭하시구요. 열린이웃 -> 새글소식 -> 밧스의 ON을 OFF로 클릭하심 됩니다. 색깔이 회색으로 바뀌시면 오케이 입니다. 그럼...이웃님을 해지하지 않고도 이웃님의 글만 새를알림에 오지 않는 답니다 ㅋㅋㅋ 위의 이미지는 포스팅차 이웃님을 OFF 한 거구요. 한번 더 놀러 살.. 더보기
포스팅에서 제목의 중요성 아침에 등산하고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는 직업상 포스팅을 아름답게 하려고 하는것, 그저 마음뿐일가? 블로그를 봐도 너무 썰렁하다. 그래서 오늘부터 가급적이면 그림을 하나둟씩 삽입해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무리하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만의 방식대로, 즐기면서 하려고 한다. 그래도 잠이 딸리고 하는 판인데말이다. 오늘은 포스팅에 있어서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제목을 적고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때는 내용을 먼저 적고 할때가 있다. 이럴때 유의할것이 있다. 특히 네이버에서는 말이다. 제목에 몇년몇월몇일 몇시에 저장된 글이라고 자동입력이 된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대로 발행해버린다. 그러면 내용이 어떤지 읽지 않고서.. 더보기
포스팅할때 단축키를 활용해보자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참 재미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문서작업이나 워드 같은 편집 문서를 거치지 않고 직접 블로그를 접하고 블로그에 글을 쓴다. 사실 한글이나 워드, 다른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여서 편집이나 글을 작성해본 사람들은 블로그 작업이 많이 쉽다. 작업이 거의 비슷하기때문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특성상 어쩔수 없이 글을 퍼오게 된다. 이럴 때 마우스를 이용하여서 작업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하면 훨씬 쉽다. 아래에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몇개를 소개해본다. Ctrl + A - 전체 선택 Ctrl + C - 복사 Ctrl + V - 붙여넣기 Ctrl + X - 잘라내기 Ctrl + P - 프린트 여기서 Ctrl + A는 Ctrl 과 A 를 동시에 누르라는 것이.. 더보기
서로 [이웃]으로 추가했는데 [서로이웃]이 아닌가요? 나도 친구를, 친구도 나를 [이웃]으로 등록했는데 [서로이웃]이 아니라고요? 이웃추가란 북마크(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고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다른 사람을 [이웃]으로 추가하고, 그 사람도 나를 [이웃]으로 추가했다고 해도 [서로이웃]은 아닙니다. 서로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은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물론,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서로이웃공개' 포스트는 읽을 수 없고요. 상대방도 내가 쓴 '이웃공개' 포스트까지만, 나도 상대방의 '이웃공개' 포스트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로이웃]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서로이웃] 신청을 하고, 상대방의 승인이 있어야 서로이웃 관계가 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이렇게 해야, 나도 모르게 .. 더보기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블로그를 하게 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하루에 두 세개, 아니면 2~3일에 하나, 적어도 한주일에 하나는 하면 좋다. 꾸준함이 좋다는것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방문자수도 의식하게 될지 모른다. 너무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말라.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지만 남을 의식해서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미궁에 빠지게 된다.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나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지 나는 이 땅에서 나 홀로 살아가는, 나만의 독특한 생활이기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보기에 별로인것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된다. 자기가 적고싶은.. 더보기
블로그 이웃과 행복하게 지내련다. 네이버에는 블로그앱이 있어서 그것을 스마트폰에 깔면 실시간 반영이 된다.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아직 그런 서비스가 안된다. 티스토리는 이웃이란 것이 없단다. 좀 아쉬웠다. 새벽부터 알림이 울린다. 늦게까지 울린다. 틈을 내서 그 알림을 본다. 댓글에 답글을 한다. 틈을 내서 방문한 분들 블로그들을 방문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린다. 시간이 금방 간다. 이번주가 지나면 구정이라는 큰 명절이 다가오네요. 그동안 자신도 돌아볼겸 이번주는 추가한 이웃집들 돌아다녀보려고 합니다. 안부도 전하고 아울러 새로운 한해 큰 복 받으시라고 메모도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새로운 한날을 시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할가요? 구정명절이 곧 다가온다.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 더보기
블로그 포스팅은 꾸준히 하라. 등산을 하노라면 길에 내울이 하나 있다. 이 내울은 비가 오면 흐르고 비가 그치면 얼마 가지 않아 마른다. 비가 온뒤라 개울이 흐른다. 어제보다 많이 작아졌다. 조금 있으면 다 말라버리겠지. 만약 위에 근원이 있으면 계속 흐를텐데 말이다. 아쉽다. 블로그 포스팅도 마찬가지이다. 하루 이틀 반짝 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히 하라. 그것이 더 중요하다. 때로는 영감이 떠오르거나 한가한 시간에 많은 포스팅을 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예약기능을 활용화해보자. 하루에 몇개를 올리고 며칠 쉬느니 차라리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면 많아지게 되니까.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신만의 블로그가 완성이 되는것을 자신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