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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명의 날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3 안식일의 주인(主人) 되신 예수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마15:3).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눅6:46).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15:9).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사단)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예수)의 종으로 의(義)에 이르느니라」(롬6:1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十誡命)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2 生命의 안식일, 死亡의 안식일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1 로마 카톨릭교회의 기본 추기경(Cardinal Gibbons)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읽어 보아도 일요일을 거룩하게 한 구절은 단 한 구절도 대하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토요일 준수를 명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날을 거룩한 날로 지킨 적이 한 번도 없다.” (조부들의 신앙 1917년판 89) 콘스탄틴 추종자요 유명한 감독 유스비어스 “안식일에 하여야 될 모든 의무는 우리(카톨릭)가 주일로 옮겼다.” (콕스저 안식일 논문의 시편 주해 1권 361) 기본스 주교저 - 우리 교부들의 신앙 111p. 1893년 “독자가 성경을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정밀히 볼지라도 일요일을 구별한 데 대한 아무런 단 하나의 권위 있는 구절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도리어 성경은 우리가 성별하지 않은 토요일(안식일)에 대하..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9 안식일의 주인(主人)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主人)이니라」(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主人)이니라」고 하신 말씀은 는 말씀입니다. 이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는 말씀 속에는 더 큰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내 본체인) 율법(십계명)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네가 생명(영생)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19:17). 오!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해 계신 안식일을 어떤 인간이나 피조물이 감히 훼손하거나 변개할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 없었고 후에도 없」을(마24:21) 대환난 때에도 생명은 잃을지언정 안식일은 고수(固守)..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8 영원한 안식일 그러나 십계명 중에 있는 「여호와의 안식일」은 임시가 아닌 영원한 안식일로서, 인간이 타락하기 전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 자신이 지켜 오신 안식일로서, 처음 인간에게 주실 때에도 인간의 손에 의하여 기록치 아니하시고 「증거판, 돌판」 위에 「하나님이 친(親)히 쓰신」(출31:18) 「거룩한 안식일」로 속죄양의 피와 상관없고, 범죄 전후가 상관없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전후가 상관없는 세상 만민에게 뿐만 아니라 온 우주 세계 만국 거민들에게 주신 것으로 타락한 인간이 저 하늘에 가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모든 천군 천사들과, 온 우주 거민들이 영원토록 함께 지킬 기쁘고 즐거운 우주 경축일,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우주 세계 안의 거민이라면 누구나 모두 다 즐겁고 ..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7 폐지된 안식일과 영원한 안식일 성경을 보면 예수께서 십자가로 안식일을 폐지시켰다고 하는 곳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명백하게 규명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골2: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엡 2:15),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10:4).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5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킴 예수께서 생전에 안식일에 대하여 얼마나 철저히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는지를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의 신앙생활에서 우리는 밝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23:54-56). 만일 예수께서 자기 몸으로 안식일을 폐지시켰다면 예수님 돌아가신 직후에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 돌아가신 다음에 더욱 철저하게 지켰던 것을 보면 이 안식일은 절대로 폐지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금요일 날 돌아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부을 향..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3 천국 백성들의 표징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백성들에게 독특한 신분증을 나누어 줍니다. 이 신분증은 자기 나라 백성들이 언제 어디서 다른 나라의 국민들과 어떻게 섞여 있을지라도 쉽게 식별하여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증표(表徵)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 곧 당신의 친자녀들에게 이 세상 나라 백성들이 가지고 있지 아니한 독특한 신분증을 주셨으니 이것이 곧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들 사이에 표징(表徵)이 되는 거룩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表徵)이니 …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 오늘부터는 대한일보,브레이크뉴스,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서울경제,스포츠서울,환경방송에 나온 우주 생명의 날을 연재하고자 한다. 본 기고는 신문에 보도된 그대로이며 선택여부는 본인들의 판단에 맡기려고 한다. 정치·경제 정치 경제·부동산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사회·문화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기고 포토·영상 포토뉴스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사제보 불편신고 로컬뉴스 기획특집 Feature 최종편집 : 2013.2.22 금 12:56 사회·문화 '우주 生命의 날' 대한일보 | webmaster@daehanilbo.co.kr 승인 2013.01.18 19:26:37 "아름다운 사랑은 자신을위해 살지않고 오직 상대만을 위해 사는것" 아름다운 참사랑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더보기
하나님 친아버지를 모두 만났으면 구정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오른다. 멀리 갈라져있던 가족들과 상봉하기 위해서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날은 주로 추석이나 구정, 아니면 가족의 특별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날들만은 모든것 제쳐놓고 가족들과 상봉하려고 한다.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한다. 가족이라는 한 이름때문이다. 한편 가족이 없는 고아들은 이날 어떻게 지낼가? 그들은 홀로, 아니면 고아원에서 어디에서 지낼것이겠지.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다. 또한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찾아오는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이 땅에 두지 않겠노라고. 반드시 너희 친아버지를 찾아주겠노라고 하셨다. 그분은 실제로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부르셨으며 이로 인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이 땅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