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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영원 불변의 진리 -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4

하나님께서 태초때부터 제정하셨고 모세때 인간에게 처음으로 선포되었던 십계명은 인간의 법이 아닌, 태초에 하늘의 정부의 기초이며 기둥이었다.

3,600년전 모세를 통해서 인간에게 처음으로 주어졌던 십계명 돌비는 인간의 범죄로 깨쳐버렸고 두번째 받은 돌비 또한 예루살렘 멸망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오늘도 사람들은 그 돌비를 찾기 위해 온 세계를 헤매인다.

 

대쟁투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이 거룩한 신뢰의 말씀이 하나님께로 올라갈 때 구름은 흩어지고 별빛이 찬란한 하늘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좌우편에 있는 어둡고 험악한 하늘에 비하여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다. 하늘 도성의 영광이 그 열린 문에서 흘러나온다. 그 때에 공중에는 접쳐진 두 돌비를 쥔 손이 나타난다. 선지자는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시 50:6). 시내산에서 불꽃과 우레 가운데 생애의 지도 원리로 선포된 거룩한 율법, 곧 하나님의 의는 이제 심판의 표준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 손이 돌비를 펴자 불과 같은 글자로 기록된 십계명이 나타난다. 그 어구들은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사람의 기억력은 일깨워지고, 각 사람의 마음에서 미신과 이단의 암혹은 사라진다.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이며 권위 있는 하나님의 십계명이 이 땅의 모든 거민들에게 볼 수 있게 제시된다.

 

이 예언이 성취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돌비중 가장 중요한 계명인 우주 생명의 날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다. 사라졌던 법궤가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면 십계명이 다시 나타났다. 그 중에서 가장 반짝이는 영원 불변인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 드디어 빛을 드러내고 다시 선포가 되었다.

마지막이 가까온 것 같다.

하나님의 십계명이 다시 공개가 되듯 이 지구상에서 다시 공개가 되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또한 영원 불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