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에 있어서

불변의 사실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먼저 성경에 기록된 우리의 족보를 보도록 합시다.「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눅 3:23-38). 이것을 다시 말하면 “예수의 아버지는 요셉이요 요셉의 아버지는 헬리요 헬리의 아버지는 맛닷이요 맛닷의 아버지는 레위요 … 노아의 아버지는 레멕이요 레멕의 아버지는 므두셀라요 므두셀라의 아버지는 에녹이요 에녹의 아버지는 야렛이요 야렛의 아버지는 마할랄렐이요 마할랄.. 더보기
동아일보에 나온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나서 동아일보 12월 27일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갔다.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여서 그대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한기총에서 왜 그런 기사를 냈느냐고 동아일보에 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던 록펠러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회장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유언대로 산 것 뿐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 유언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록펠러가 공개한 어머니의 유언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더보기
여기 놀라운 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 운명의 초청 필독! 마야 2012의 비밀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다! 지구촌 인류를 통째로 속이고 있는 大기만에서 해방시켜 줄 단 며칠간 주어지는 하늘의 위대한 메시지! 이제 이 천국 복음이 현대의 첨단기기(인터넷)를 통해 땅끝까지 전해지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불원간 끝이 나게 된다! 은혜를 내림은 하늘의 몫이나 선택과 판단은 인생들의 몫이다. 아무런 조건 없는 하늘의 마지막 초청, 값없이 돈없이 모든 진리를 사라! 그리고 마음껏 참된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누려라! 해 아래 모든 것을 다 가진다 해도 채울 수 없는 인생의 그 헛헛함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눈만 감았다 뜨면 바람처럼 사라지는, 짧디짧은 인생들. 인생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은 살아 있는 그 짧은 세월 동.. 더보기
놀라운 생명의 말씀의 장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천지개벽할 일인가? 천지개벽할 일인가? 4대 일간지에 동시에 우주 생명의 날이 실리다니. 그림으로 옮겨본다.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
남이 없는 세상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남이 없는 세상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옛날에 콧대 높은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콧대 친구는 무슨 냄새든 척척 잘 알아 맞추었습니다. 보지 않아도 냄새만 맡으면 단번에 알아 맞춥니다. 듣지 않아도 한번 냄새만 맡으면 척척 알아 맞춥니다. 그래서 이 콧대 친구는 이웃 친구들에게 자랑하곤 했습니다. “너희들, 들어 봐라. 나는 냄새 한번만 탁 맡으면 무엇이든지 알아 맞출 수 있단 말이야. 보지 않고도 냄새 한번 맡으면 ‘아, 이것은 된장 찌개’, ‘아, 이것은 장미꽃’, 심지어 ‘아, 이것은 개똥, 이것은 소똥, 닭똥’ 등 모르는 게 없단 말이야. 그런데 너희들은 도대체 이렇게 쉬운 걸 어떻게 전혀 모르는가? 너, 눈 친구는 보긴 보아도 냄새를 못 맡고, 귀 친구 너는 들어도 냄새가 뭔지 모르고.. 더보기
창기 십자가 상담일기 4 - 감격스러운 날 오늘은 너무 감격스러운 날이다. 는 하늘의 특종이 동아일보를 통해 세상에 울려퍼진 날이다. ‘과연 이 놀라운 사실을 접한 사람들에게서 어떤 반응이 올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어떤 기사가 나가도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좋아서 전화하는 사람, 따지러 전화하는 사람. 굵은 목소리의 어린 남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첫 마디가 “신성모독죄라고 하며 다윈의 진화론을 무시해도 됩니까? 옛날 뼈들이 발견되고 진화했다는 증거가 확실한데….” “그럼, 학생은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네, 원숭이가 조상이지요.” “그러면 조상님을 잘 모셔야지 어떻게 조상님을 동물원 우리에 가둬놓고 과자부스러기나 주나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 학생은 “이렇게 광고나 내고 할 일이 없으면.. 더보기
환경방송에 나온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기사를 읽고나서 오늘 환경방송에서도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 나왔다. 온 세상이 난리이다. 왜서 이런 일이 일어날가? 암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않고서는 결코 자기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말일에 모든 사람이 선택하든, 아니하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신다. 그들이 몰랐다고 핑계하지 못하도록 7대 일간지를 통하여서도 방송이 되었다. 이제는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얻고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를. 더보기
영원불변 우주 생명의 날 매일경제 1.17일자 오늘 매일 경제 신문 A20~22페이지 3면에 우주 생명이 날 안식일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이다. 신문에 나온 글을 텍스트 형식으로 한번 옮겨본다. 자신의 고정적인 관점이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성경에서 잘 보고 판단을 하였으면 한다.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우주 창조 기념일 이 세상의 모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