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하나님은 아담을 낳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았다.
하나님은 인간 아담을 낳았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을 낳았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 아담의 아버지이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낳는다.
사람은 사람만 낳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낳고
사람이 하나님을 낳았다면
하나님과 사람은 한 족속인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것은
영원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나의 존재조차 부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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