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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건강과 식생활

<웰빙뉴스>충격,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 두여성은 결국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다. 둘은 범법자가 아니다. 파렴치범은 더더욱 아니다. 멋내기 좋아하고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일 뿐이다. 이들의 죄라면, 오직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며 알게 된 화장품의 폐해를 세상에 드러내 알린 ‘내부 고발자’라는 것이다. 폭로 이후 업계 반응은 갈렸다. 상업적으로 이들을 이용하려는 쪽과 의도적으로 무시하려는 쪽. 이들이 아직은 얼굴을 공개할 때가 아니라고 결정한 이유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석사 과정(향장미용 전공)에 재학 중인 구희연·이은주씨. 두 사람이 (거름 펴냄)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1년 전이다. 대학 졸업 직후 입사한 유명 화장품 회사에서 5년간 교육 업무를 하던 시절만 해도 이은주씨(31)는 ‘화장품 마니아’였다. 화장을.. 더보기
당신은 어떤 피를 가지고 싶습니까? 사람이 무슨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피가 형성되고, 피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서 성격도 형성됩니다. 산성 피와 중알칼리성 피 사람의 피는 산성 피와 중알칼리성 피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산성 피를 가진 사람은 자기의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기의 악한 성질의 종이 되어 끌려 다니면서 본의 아닌 죄를 저지르고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해도 또 그런 환경이 닥쳐오면 자기도 모르게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그래서 때로는 남과 싸우고, 때로는 사람을 죽여도 매일 그 순간만 결심했지 자기 마음의 성질을 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사고를 낼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가 자기를 못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자.. 더보기
현대인이 질병이 많은 원인이 무엇일가? 현대 문명이 발달하면서 기존의 음식문화가 많이 바뀌었다. 서양 음식이 보편화되고 농업기술의 발달과 저장 운송의 발달로 인하여 냉동음식이 늘어나고 제철 음식문화가 파괴가 되었다. 이전에는 겨울에는 먹을 수 없었던 야채가 등장하고 봄이나 여름, 년중 언제든지 냉동과일을 먹을 수 있다. 아쉬운것은 가장 훌륭한 조상들의 음식인 한식이 점차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아일럭하게도 이것이 건강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현대, 특히 한국은 암이 전체 국민의 4분의 1이 된다. 문화가 발달이 되고, 병원이 늘어나고 하다면 건강해야 할 현대인이 오히려 질병투성이 인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가? 첫번째는 자연의 순리를 거슬린것이 원인이 될 것 같다. 자연은 여름에는 잎채소, 가을이나 겨울에는 그 철에 맞는 음.. 더보기
<건강뉴스>주방기구의 치명적 독성에 대한 대책을 찾다! 주방기구의 치명적 독성에 대한 대책을 찾다! 옛날 유럽 로마 귀족들은 포도주를 비롯해 많은 음식들을 탐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희귀한 병에 걸려 하나 둘 죽어가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린 재앙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왜 그런지 아무도 몰랐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후에 그들은 그 무서운 죽음의 비밀이 그들이 음식을 담아 먹던 화려한 납 종류의 그릇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귀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납으로 세공된 그릇들은 일제히 금지되었다. 뒤 늦게 죽음의 비밀이 밝혀진 것이다. 현대에도 그와 비견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아연/알루미늄으로 만든 그릇들의 치명적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그릇에 담아 끓여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분식점의 노란색 냄비..... 더보기
<천연계신비> 천년의 치료법을 알고 있는 동물들의 비밀.... 이제 산야초의 효용과 가치를 배워가노라면 비로소 길가에 지천으로 자라는 흔한 풀 한포기 한포기가 은혜로운 것이며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산야의 풀들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동물들도 병이 생기면 산 속의 풀들을 뜯어먹고 스스로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많이 알려지고 있다. 근년의 일이다. 전남의 한 농부는 유기농법을 고집하면서 들일을 끝낸 해거름에 날마다 싱싱한 야생풀을 베어다가 소에게 여물로 먹이곤 했다. 그러던 중 온 마을에 소병이 돌았다. 생장촉진제와 항생제가 버무려진 배합사료를 먹여 키운 소들은 병이 열흘 가네 보름 가네 야단이었지만 야생풀을 먹인 그의 소만은 병들지 않고 건강했다. 또한 동물원의 우리 안에 갇힌 야생동물은 답답한 생활 탓에 병이 들곤 한다. 이 병든 야.. 더보기
특집 연재/불편한 진실 12편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특집 연재/불편한 진실 12편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암 치료를 위한 화학 요법은 핵무기에 비유된다. 화학 요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로 전쟁 중에 무차별로 살포했던 독가스가 살아 있는 세포들, 특히 위장관의 세포들이나 골수, 그리고 림프계의 세포들처럼 빠르세 분열하는 세포들을 죽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의사들은 암이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암세포를 죽이는 데 독가스를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게다사 창고에 가득 쌓인 독가스의 원료들은 생산비도 저렴했다. 반면에 값싸게 생산한 항암제는 고통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고가로 팔 수 있는 수익재였다. 마침내 미국의 화학전쟁부 책임자였던 코넬리우스D.로즈의 지원을 받은 예일 대학의 앨프레드 길먼과 루이스 .. 더보기
<최고의 식품 감자이야기>가까이에 보약이 숨겨져 있다면... 요즘 집집마다 감자익는 냄새가 코를 유혹한다. 해가 뉘어뉘엇 넘어갈 무렵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잘 익은 감자를 호호 불어대며 먹는 모습을 바라보면 밀레의 만종이 부럽지 않다. 이렇게 우리가 평범하게 대하는 감자요리가 2011년 미국의학계에서 최고의 식품으로 발표했다. 미국영양협회가 주최하는 식품 및 영양 엑스포에서 27일 발표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1 달러당 가장 영양가치가 높은 식품은 흰 감자다. 특히 과일과 채소를 통틀어 가장 유용하고 비중이 높은 칼륨의 공급원이라고 한다. 미국 워싱턴대의 아담 드레브노브스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농무성 식품영양 데이터베이스와 농무성 영양 정책 및 영양증진 센터의 식품가격 데이터 베이스를 비교했다. 식품 소비행태는 전국 건강 및 영양 조사 결과를 근거로 삼았다... 더보기
특집 연재/불편한 진실 11편 당뇨병 치료제가 합병증의 원인이다 특집 연재/불편한 진실 10편 당뇨병 치료제가 합병증의 원인이다 1997년 당뇨병 치료제로 7개월 만에 FDA의 승인을 받은 '리줄린'은 2000년 미국 시장에서 퇴출될 때까지 매년 10억 달러 이상(3년간 21억 달러를 벌어들임)을 을 벌어들이며 수천 명(미국 FDA에 공식 보고된 숫자만 63명이 사망했고, 7명이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을 간부전증으로 사망케했다. 이 사망자는 단지 직접 리줄린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이 확인되어 보고된 최소의 숫자에 불과하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제약회사 워너- 램버트(후에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에 인수됨)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수십 명에게 간부전증이 발생했음에도 자료를 조작하고 위원들을 매수해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간부전증 외.. 더보기
불편한 진실 10편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불편한 진실 10편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대부분의 주류 의사들은 백신을 의학이 이뤄낸 위대한 업적으로 생각하며, 이것으로 여러 가지 감염성 질병을 몰아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 다. 소아마비뿐만 아니라 홍역, 볼거리, 수두 같은 아동기에 누구나 앓고 지나가는 가벼운 질병에 대해서도 공포를 과장하여 예방 접종을 남발하는 배경에는 의사들의 질병에 대한 무지와 약물에 대한 믿음, 그리고 돈에 대한 끝없는 탐욕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면력력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류 의사들에 의해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접종해야 할 필수 예방 접종이 9가지에 달하며, 접종 횟수는 무려 20회를 넘는다. 약물을 포함해 현대의학을 가장 신성시하는 미국은 12가지(호주, 캐나다도 동일), .. 더보기
불편한 진실 9편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불편한 진실 9편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비뚤어진 자본주의 논리에 젖은 주류 의사들은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을 환자군에 포함시켜 두려움을 조성하고 약을 처방하면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우울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 대중 기피증, 만성 피로 증후군, 골다공증, 폐경기 여성 성 기능 장애, 고콜레스테롤, 비만 등 무수히 많은 질병들은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 주류 언론인 등이 만들어내는 거짓 병들이다. 이에 대해 영국의 리처드 레이는 “의료 산업은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하기 위한 시장일 뿐이다.”고 한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환경적 영향(피로, 공부 중압감, 영양 상태 불량, 사업 실패, 이웃과의 다툼, 다른 질병 등)에 의해 기분이 우울할 때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