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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건강과 식생활

불편한 진실 9편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불편한 진실 9편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비뚤어진 자본주의 논리에 젖은 주류 의사들은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을 환자군에 포함시켜 두려움을 조성하고 약을 처방하면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우울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 대중 기피증, 만성 피로 증후군, 골다공증, 폐경기 여성 성 기능 장애, 고콜레스테롤, 비만 등 무수히 많은 질병들은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 주류 언론인 등이 만들어내는 거짓 병들이다. 이에 대해 영국의 리처드 레이는 “의료 산업은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하기 위한 시장일 뿐이다.”고 한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환경적 영향(피로, 공부 중압감, 영양 상태 불량, 사업 실패, 이웃과의 다툼, 다른 질병 등)에 의해 기분이 우울할 때도 있다.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을 먹었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때로는 피로를 느낄 수도 있고, 잠시 식욕을 잃을 수도 있다.

 

게다가 여성들이 10개월의 힘든 과정과 출산 시의 극심한 고통을 겪고 난 후 일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허무와 회한의 감정에 대해서도 ‘산후 우울증’이라는 병명을 붙이고 약을 처방한다. 이제는 우울증이라는 새로운 병까지 만들어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냈다. 우울증이라는 병명은 정신병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얻게 되는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입원이 필요한 정도)를 피하면서 환자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용 병명에 불과하다. G나RK 일본에서 우울증 치료제인 팍실을 광고하면서 사용한 ‘마음의 감기’라는 표현도 이런 맥락이다. 우울증은 감기와 같이 누구나 언제든지 걸릴 수 있지만, 약으로 부담 없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광범위한 병이라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이 같은 자연스러운 삶의 한 과정마저 질병으로 규정하며 합성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약으로 치료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질병의 범위를 넓힌 그들이 늘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구절이 있다. “모든 질병은 약으로(a pill for every ill)!" 그러나 과학적 증거에 의하면 관절염, 우울증, 천식, 고혈압, 과잉 행동 장애, 편두통 등은 가공식품 알레르기나 화학물질과 관련된 환경적 요인, 영양 결핍 등에 의해 유발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성인 4명 중 1명이 우울증 환자로 진단받아 신경안정제인 프로작, 팍실 등 항우울제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한다. 1988년 항우울제인 프로작이 시판된 후에 정신과 의사들은 진료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환자로 규정하고 마구잡이로 강 독성 신경안정제인 항우울제를 처방한다. 또한 암페타민이라는 마약을 우울증 치료제로 처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100만 명,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29만 명에 해당한다. 2002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자살 사망자 수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추월했다. 자살이 7위의 사망 원인으로 하루에 2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국제자살 방지협회(IASP)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40초마다 한 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한다. 정말로 스스로 죽음의 문턱을 넘는 자기 살해는 막을 수 없는 것일까? 특히 청소년에게 자살은 주요한 사망 원인인 “병 아닌 병”이다. 자살에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청소년이 훨씬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

 

아직은 미국만큼은 아니라 해도 미국 사회를 모범으로 좇고 있는 우리의 상황에서 곧 미국과 비슷한 상황에 도달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다. 지금도 항우울제의 부작용으로 자실과 폭력이 급증하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성 기능 장애, 심각한 금단현상, 환각 및 각종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제약회사들과 주류 의사들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이상 행동은 약 때문이 아니라 약으로 치료하려던 정신병이 악화됐기 때문이다.”고 강변한다. 모든 질병을 화학 처리된 약물로 치료하겠다는 현대 의학의 우울한 모습이다. 미국 FDA은 우울증 환자 1만 5,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한 결과, 팍실을 복용한 그룹에서는 11명이 자살을 기도한 반면, 위약(플라시보)을 복용한 그룹에서는 단 1명만이 자살을 기도했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자살을 기도한 12명 중 8명이 18~30세의 젊은이였다.

 

이후 FAD는 여러 번의 실험을 거친 후 부모 중 한 명이 리튬, 팍실, 프로작 등 항우울제를 복용할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신생아에게 심각한 폐 질환, 심장 질환, 무뇌증, 뇌수종(뇌에 물이 차는 질병), 자폐증 등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카이저 커머년트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프로작, 팍실, 리튬 같은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할 경우 심각한 경련, 불면증, 망상, 두통, 비만, 신부전증, 턱뼈 괴사, 발기 부전증 등에 걸릴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