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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기적의 고구마/세상이 놀랄 고구마 세개의 기적! 오늘 편집기자의 핸드폰으로 오후 2시경 메시지로 놀라운 사진 하나가 전송되었답니다. 바로 기적의 고구마 소식입니다. 돌나라 브라질의 농장에서 전해 온 소식인데 며칠 전 위에 사진처럼 이렇게 큰 고구마를 캤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고구마가 달릴 수 있을까요? 무거워서 겨우 들었답니다. 신기한 고구마를 얼른 작은 카메라로 찍었답니다. 가족님들 믿어지시나요? 그런데 이 세 개가 모두 한 줄기에 붙어있었다고 하네요. 유전자가 고구마도 아닌데.... 굉장합니다. 돌나라 브라질을 하나님이 직접 도우시는 듯합니다. 이제 돌나라 브라질에서 일어날 놀라운 역사들이 기대됩니다. 돌나라 브라질 화이팅! 생각만 해도 놀랍고 신기한 소식입니다. 더보기
문제사병이 자랑사병이 되기까지! 글|맹일만 우리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시는 어떨지 모르지만 시골에 사는 사람이라면 아버님은 술에 찌들어 있으시고 어머님이 죽어라 일을 하시는 풍습일 것이다. (이 말에 공감하신다면 당신은 시골에서 사셨던 분이신 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버지란 단어가 싫을 것이다. 엄하시고 무섭고 가까이 가기 힘들고…. 그러나 반대로 어머님은 좋았다. 보고 싶고 그립고 존경하고 사랑한다. 어린 시절 아버님의 술 때문이었는지 어머님은 자식들만큼은 술을 못 먹게 하고 싶으셨다. 그래서 생각해 내신 것이 교회에 가면 술 안 먹는다고 해서 우리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우리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일요일에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아버님이 심하게 반대는 안 하셨기에 (일요일에 일.. 더보기
모태 안식교인의 고백! 글 | 지명진 저는 모태 안식일 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교가 참하나님의 교회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가면서 교회는 점점 세속화되어 가고 있고 저의 신앙생활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품성의 변화는커녕 모든 것이 짜증스럽고 교회에 가는 것도 싫었고 삶의 회의까지 느끼면서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하다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도 더한 영혼의 고통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렇게 살 수도, 노력할 힘조차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예수님 재림하시면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먼 거리에서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던 중에 친구 어머니를 통해서 석선 선생님의 『복 받는 날(안식일)』 말씀과 『자녀교육』 말씀.. 더보기
<행복한 인터뷰>경월소주 경리부장 농부가 되다! 햇살이 냇가에 반사되어 초롱초롱 노래를 부른다. 잠자리들이 떼를 지어 하늘을 날고 있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이 상큼하다. 이제 하늘은 더 높아지고 말들은 살이 찔 것이다. 한농마을 백합동 입구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마을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최고의 보람이라고 한다. 오늘도 마을입구에 예쁘게 달아놓은 꽃길 가로수에 태풍을 피해 옮겨놓았던 사피니아 화분을 막 걸어놓고 오는 길이란다. 그는 바로 강릉에 있는 유명 소주 회사 경월소주의 경리부장 출신으로 20여 년 전 일찍 농부가 된 최우제 이장(제)이다. 회사 재정 전체를 움직이던 그는, 요즘 월급으로 환산하면 년 봉 1억이 넘는 무척 잘나가는 직장인이었다. 체신부 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의 기업인 경월소주로 이전,.. 더보기
천사가 되는 법을 아시나요? 예전에 전주 학생들과 총서 시간에 영생 6과 - 우리의 모든 기도에 친히 응답해 주시는 우리 친아버지 - 를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수업이 거의 끝나갈 때쯤 제가 아이들에게 “학교 생활하면서 확실하게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있어요?” 하고 물었더니 “있어요.” 하고 이구동성으로 대답합니다. “어떤 응답?” “뭐 먹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점심때 그 음식이 나왔어요.” 그 진지한 얼굴들이 하도 귀여워서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기숙사 생활을 일 년 내내 하다 보면 먹고 싶은 음식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래서 가령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기도를 했는데 아빠가 식당 이모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우연처럼 그날 점심 메뉴로 떡볶이가 나오면 그게 그렇게 기도 응답으로 마음에 간직되나 봅니다. 몇 년이 흐른 지금, .. 더보기
2012년 유기농 생태 체험 행사 알림 더보기
<취재일기> EM전도사 성옥이모님의 환경사랑 이야기 문경상주 승리동에 위치한 효도마을에서 환경회복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자 성옥 이모를 만났다. 개울가에 위치한 효도마을, 노인들 수십 분이 생활하고 계시는 이곳은 폐수가 흘러 개울가가 오염될 수 있는 지리적 상황에도 개울은 맑았다. 그 이유는 바로 EM에 있었다. EM이란 무엇인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 미생물군으로 해석된다. 인간과 환경에 무해하고 좋은 역할과 기능을 하는 미생물들을 복합 배양한 것을 EM이라고 한다. EM의 가장 큰 특징은 항산화력이다. 유산균은 요구르트나 김치를 발효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유용한 미생물이고 효모는 빵을 발효시키는데, 방선균은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미생물인데, 이러한 미생물들을 복합 배양함으로서 우리 인간에게 유용하고 환경을 자연 치.. 더보기
그들도 모두 늙을 텐데. 시골 곳곳에 노인양노시설 치매요양시설이 늘고있다. 인생이 늙으면 힘이 떠어지고 치매가 있든 없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쯤 되면 노인 요양 병동으로 보낸다. 요양 병동에서는 길을 잃은 노인들을이 실종될까 출입을 통제 받는다. 아주 일류급 요양병동을 가본적이 있다. 직원이 탈수있는 에레베타 카드로 에레베타를 타고 2층으로 안내되었다. 휠체어 탄 사람들, 누워있는사람들, 혼자 창밖을 내다보는사람 하나같이 촛점잃은 눈빛이었다. 젊어 큰일이나 한듯 훤한 인물의 할아버지도 갇혀있었고 멋깨나 부렸을 할머니도 벽에 등을 대고 석고처럼 앉아있다. 그리고 직원이 비밀 카드로 다시 에레베타를 타고 아래층 사무실로 내려왔다. 직원이 하는말 노인들은 에레베타를 직원 동반 없이 혼자 타지못합니다. 노인들은 그.. 더보기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나는 올해 75세로, 2남 2녀를 두었다가 막내를 끔찍하게 잃었다. 어느 해 봄, 그 당시 막내아들이 나이가 26살이었을 때였다. 일요일이었다. 월요일은 말씀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하려고 부지런히 공동 일을 하는데 아들이 오더니 “엄마!…” 하며 어깨를 주무르더니 “몸 좀 아끼셔요….” 하고 “저 먼저 갈게요.” 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나는 바빠서 아들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로 “알았어, 먼저 가!”라고 했다. 친구 용돈을 벌어 주려고 일을 하러 가는 중이었다. 그때가 오후 무렵이었다. 오 장로님이라는 분이 집에 갑자기 오셔서 “집사님 어디 좀 같이 가셔요!” 하시면서 빈 속인지라 우동을 시켜 주시는데 나 하나만 시켜 주시고는 갈 곳이 있다고 어서 드시라고 한다. 우동을 다 먹고 나서 차를 탔더니 그제야 어려.. 더보기
장흥교회 가족님들의 아름다운 봉사활동이 있었다네요 장흥지부(장흥슬로시티 신덕행복마을) 신선의집 효사랑가위손봉사단이 설 명절 전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관리단(장흥댐) "남도(물)사랑 봉사단(단장:고영환)"과 협력하여 안양면 사랑의집(요양원)에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남도(물)사랑 봉사단은 청소와 위문공연을 병행하여 효사랑가위손봉사단은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한편 "장흥사랑 가위손 봉사활동"은 장흥군 번영회(회장:김명환) 지원으로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무료(점심)급식 받으시는 어르신들께 설을 잘 쇠시라고 머리 손질을 해드렸습니다. 아울러 전화요청을 하신 부산면 내안리(방축마을) 어르신들과 유치면 원등리 어르신들을 방문해 머리를 다듬어 드렸습니다. 물론 신선의집 어르신들은 활동 가기 전전날 제일 먼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