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위한 마지막 운명의 초청 필독!
마야 2012의 비밀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다!
지구촌 인류를 통째로 속이고 있는
大기만에서 해방시켜 줄
단 며칠간 주어지는 하늘의 위대한 메시지!
이제 이 천국 복음이
현대의 첨단기기(인터넷)를 통해 땅끝까지 전해지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불원간 끝이 나게 된다!
은혜를 내림은 하늘의 몫이나
선택과 판단은 인생들의 몫이다.
아무런 조건 없는 하늘의 마지막 초청,
값없이 돈없이 모든 진리를 사라!
그리고 마음껏 참된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누려라!
해 아래 모든 것을 다 가진다 해도
채울 수 없는 인생의 그 헛헛함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눈만 감았다 뜨면 바람처럼 사라지는,
짧디짧은 인생들.
인생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은
살아 있는 그 짧은 세월 동안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만나라는
천명(天命)인 것을 아는 이는 영세에 복이 있으리라!
인류를 위한 마지막 운명의 초청 집회에 대하여 …
인류는 원숭이 자식, 심지어 쥐의 자식이라고까지 배우던 우리에게
‘하늘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놀라운 말씀 강의는
과학과 신학 사이에서 몸부림치던 인류의 수천년 고민을 단번에 날려버릴 것이며,
그동안 옭아맸던 종의 쇠멍에를 끊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할 것입니다.
지구촌 전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와 행복과 진정한 쉼을 안겨주는 지구촌 최대의 메시지,
하늘이 울며 부르시는(鳴呼) 마지막 은혜의 초대는 결코 길지 않을 것입니다.
-교수 이언영-
감히 누가 수천년간 봉인되었던 일곱 인봉을 뗄 수 있으리오?
하늘 은혜의 대집회는 계시록 전 장은 물론, 다니엘서를 비롯한 성경 전체에 숨겨진 비밀들을
완전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동서양의 모든 예언과 계시, 철학과 사상들을 하나로 만나게 하여
마침내, 지극히 높은 무극(無極)의 도를 우리 앞에 펼치게 하도다!
-성경학자 강대익-
지구촌 마지막 사건으로 기록된 말라기 4장 5~6절의 구원과 심판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현장!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에게 아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킴으로’
하늘과 땅을 하나로 꿰매고, <천씨(天氏) 일가 상봉>이라는 말씀으로
수천 갈래 갈라졌던 인류를 단순간에 한가족이 되게 만드는 위대한 대역사!
지구촌 인류는 낡은 역사관 앞에 속아온 세월을 탄식하며
시대(時代)의 긴박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감독 유동훈-
사람이 신(神)으로 변화되는 꿈같은 현실,
하나님께로 난 자는 죄를 짓지도, 지을 수도 없다고 하시는 성경의 말씀대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
중생 성화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체험하게 되는 놀라운 현실,
‘너도 하나님이 되라’는 말씀 강의에서
우리는 이미 땅의 모든 지식, 그 위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가수 이태종-
이 말일에 때가 이르면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모든 것을 밝히 이르시겠다고 하시며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모든 비유의 말씀들을,
빠짐없이 밝히 풀어 가르쳐 주시는 石仙 선생님의 놀랍고도 위대한 가르침,
인류는 누구에게라도 선생(先生)이 되어 가르칠 수 있는 무한한 하늘의 지식과,
누구에게라도 배울 수 있는 겸손한 하늘의 도(道)
‘무아(無我)’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교수 황혜수-
이천년 전 초라한 유대 땅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울려 퍼졌던
한 시골 청년의 조용한 외침에 온 하늘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것처럼
수많은 예언서들과 계시 속에 예시된 동방의 해 뜨는 나라 조선 땅에서 울려 퍼지는
오늘날의 이 사건이 온 인류가 고대하던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그 역사가 아니라고 들어보지 않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어서들 와서 보시고, 어서들 와서 들어보시고,
부디 냉정하게 판별(判別)하여 하늘의 복된 소식이라면 모두모두 영접하면 좋으련만!
선택은 각자의 몫이거늘 내 마음이 더 초급함은 어찌된 연고인지 ….
-작가 이원섭-
石仙 선생님의 강의 중 부모효도, 자녀교육, 그리고 천연계(天然界) 성경이란 가르침은
참된 교육에 대한 나의 열망과 고민에 마침표를 찍게 했으며, 시무한 학교마다 적용하여
해마다 인성과 지식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학생들을 양성시키는
기적들을 이루어냈습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교육자로서 사명을 다하게 한 나의 교육 지표이며, 길이었던
본 집회의 강의는 천상과 지상을 이어주는 원대한 하늘의 기별인 동시에
사람을 사람으로 완성시키는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교육자 오채선- (3개 학교의 교장으로 시무하며 수많은 우수 학생을 배출하고 퇴직한 살아 있는 전설이자 교육계의 샛별, 이후 교수 역임)
Q&A
Q: 어느 교파입니까?
A: 국적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한 초교파이며,
십계를 반드시 지켜야 하늘 백성이라는 목적으로 세워진,
다니엘서 2장 44절에 기록된 돌나라(十誡石國)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종파와 교파로 나누는 것이 속이는 자의 가장 큰 기만입니다.
Q: 목적이 무엇입니까?
A: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로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공개하여
참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감추어졌던 귀한 하늘의 보화를
아주 잠시 ‘모든 인류에게 값없이 공개하라!’시는
하늘의 뜻에 따라 값없이 은혜의 날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말일에는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는 말씀처럼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다가 잠시 후 영원한 하늘의 후사들을 부르실 때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Q: 포교를 하는 것입니까?
A: 지금은 포교할 시간도 없으며 포교를 한다 하여도 함께 거할 곳도 없습니다.
이제 각자가 하늘의 빛을 받으시고 돌아가셔서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는 것만이 목적이며,
그 외에는 어떤 뜻도 없습니다. 단지, 하늘의 사랑을 몰라서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모두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슬픔과 비애의 굴레에서 고민하는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께는
아무리 작은 자라도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오늘날 지구촌은 사람이 사람의 인육을 먹으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으며, 이 모든 죄들이 하늘과 땅에 사무쳐
하늘이 심판을 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누구라도 의에 이르러 그 심판을 피할 수 있는 하늘의 빛을 받으라는
의미 외로는 그 어떤 목적도 없는, 포교와 무관한 은혜의 집회입니다.
영생의 말씀은 반드시 시간표대로 순서에 따라 들으셔야 하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말일에 공개되는 400여 편이 넘는 하늘과 땅의 비밀들
영생의 비밀, 천연계 성경, 중생 성화의 비밀, 일곱 인봉의 비밀, 선악과 비밀 ….
인터넷대성회
돌나라 (十誡石國) TEL : 1644-7013
'나의 삶에 있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변의 사실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0) | 2013.01.21 |
---|---|
동아일보에 나온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나서 (0) | 2013.01.21 |
놀라운 생명의 말씀의 장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0) | 2013.01.21 |
천지개벽할 일인가? (0) | 2013.01.21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