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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9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할 신성 모독 죄 이 세상 신, 사단은 이 지구에 세 가지 함정을 파 놓고 온 인류 하나님의 친자녀들을 하나도 빠져 나올 수 없도록 하여 모두 다 죽여 왔습니다. 그 세 가지 함정이란, 첫째,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을 이용하여 무신론(無神論) 함정을 파서 만든 것으로 “하나님도 없고 창조주도 없다. 이 세상과 인간은 자연히 스스로 생기게 된 것이고, 인간은 작은 생물(아메바)이나 동물(원숭이)이 진화되어 나온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얼마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똑같은 동물(짐승)이다.”라고 주장하여 온 세계 교육 기관들을 통해 이 거짓 진화론을 퍼뜨려서 다 죽도록 만든 함정입니다. 만일 이 진화론이 확실한 사실이라면 인류가 수천 년을 살아오는 동안 아메바나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톱뉴스들..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8 더 확실한 사실로 증명하려 합니다. 소가 자기 자식(새끼)을 낳을 때는, 그 새끼는 자기 어미 뱃속의 몇 십 센티미터 되는 태(胎)의 벽에 조금 닿았다가 나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새끼가 어미 몸의 일부인 태(胎)의 벽에 닿았다가 나왔을 뿐 어미 소가 자기 자식(새끼)을 낳았다고 하여 창자가 끊어져 나온다거나 콩팥이 떨어져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미 소의 신체의 원형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새끼만 엄마 몸의 지극히 작은 부분, 태에 다만 닿았다가 나왔을 뿐입니다. 날으는 새들 역시 엄마의 태(알집)의 벽에 새끼(알)가 조금 닿았다가 나온 것뿐입니다. 새끼가 나왔다고 해서 엄마의 신체 어느 부분이 파손되거나 상하는 것이 아니요, 엄마의 신체는 원형 그대로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새의 친자식..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엘리야 1 (1)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엘리야1의 내용중에서 발췌한 부분입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말 4:5, 6). 이 말씀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 틀림없이 이루어질 사건으로 2천년 전 세례(침례) 요한의 때가 아니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 즉 예수 재림 직전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내시리라는 약속입니다. 이 엘리야가 등장하는 사건이 없이는 예수 재림은 천년 만년이 지나가도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엘리야가 등장하기만 하면 그 뒤에 바로 하늘의 대..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6 이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에서 내용입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아바’는 한국말이 아니고 아람(시리아)어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성경을 번역할 때 아바를 한국말로 번역하지 않고 아람어 그대로 따다 놓은 것입니다. 요새 새로 번역된 공동번역 성경을 보면 이것을 전부 한국말로 번역해서 ‘아빠’라고 바꿔 놓았습니다. 아바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아빠입니다. 요새 새로 번역된 공동번역 성경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를 불러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박명호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또 하..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6 당신의 몸으로 낳으신 우리 친아버지 또 다른 명백한 사실을 들어 증거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태양, 지구, 달을 만드실 때 마치 아이들이 겨울철에 눈으로 눈사람을 뭉쳐 만들듯이 하나님께서도 큰 흙덩어리를 손으로 밀고 다니시면서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들을 뭉쳐 만드셨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양이나 지구나 달을 만들어 창조하실 때에는 그분의 손끝도 닿지 아니하시고 다만 말씀으로만 명하여 창조하셨습니다. 그 다음 수천만 가지 동물들을 종류대로 만드실 때에, 각종 새들과 뛰는 동물들과, 그리고 바닷속 수많은 동물들을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 진흙으로 그 모양에 따라 손으로 주물러서 각각 만드셨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이 동물들 역시 다만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명하사 창조하..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그렇지만 예수께서는 분명히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를 원래 낳아 주신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안(知) 말라기 형님도 말하기를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말 2:10)고 반문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또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라고. 또한 이제 이후로부터는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에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요 5:18) 미워하고 시기하여 결국 그들은 그 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4 이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인간이 자기 자식을 낳는 방법과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영(靈)」(요 4:24)이신 조물주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자녀를 낳는 방법은 각각 전혀 다른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사람은 육체를 가진 동물들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육체의 태를 통하여 자식을 낳아 얻게 되지만 전혀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하나님은 영」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는 창조주의 태와 방법대로 당신의 자녀를 낳아서 기르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창조주의 태로서 당신의 자녀를 낳으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녀를 얻으시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것은 얼른 생각하면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마치 날으는 새들이 소나 사슴 같은 뛰는 동물들의 새끼를 낳는 방법과 기르는 것을 전혀 이해..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3 자식을 낳는 여러 가지 방법 하나님은 우리를 손으로 만드신 분이 아니라, 그 몸으로 실제로 낳으신 친아버지이신 사실을 이제부터 증명하려 합니다. 이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사는 은하계(은하수)의 직경 거리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다는 빛의 속도로 1만 5천 년을 가야 됩니다. 그리고 가로 길이는 빛으로 10만 년을 가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자식을 천 대 만 대를 낳으면서 간다 해도 못 가는 거리입니다. 또한 이 은하계 안에 있는 별들은 과학자들이 헤아린 것만 해도 일천억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은하계가 또 우주에 일천억 개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과학자들이 대략 헤아린 것이 그 정도이지 더 이상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연 우주는 넓고 ..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반문하기를 “창세기 1장 26절에 보면 거기 분명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 … 우리의 모양대로 … 사람을 만들고」 하셨는데 어찌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낳았다고 주장하는가?”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역시 똑같은 대답이니 “분명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몸으로 우리를 친히 낳으신 우리 친아버지시라.”는 대답을 할 뿐입니다. 이미 세상이 알고 있는 상식과 같이 만약 우리가 태초에 하나님이 진흙으로 주물럭주물럭 만들어 세운 그분의 무가치한 공작품이라면, 하나님이 이 무가치한 공작품을 찾기 위하여 세 하나님이 다 일어나셔서 그중의 한 분은 죽으시면서까지 이 공작품을 찾으러 나서셨겠는가? 한낱 이 세상의 인간 왕들이라도 자기가 진흙..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