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에 있어서/석선선생님 저 새 세상의 주인들(대산출판사)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9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할 신성 모독 죄

이 세상 신, 사단은 이 지구에 세 가지 함정을 파 놓고 온 인류 하나님의 친자녀들을 하나도 빠져 나올 수 없도록 하여 모두 다 죽여 왔습니다. 그 세 가지 함정이란,
첫째,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을 이용하여 무신론(無神論) 함정을 파서 만든 것으로 “하나님도 없고 창조주도 없다. 이 세상과 인간은 자연히 스스로 생기게 된 것이고, 인간은 작은 생물(아메바)이나 동물(원숭이)이 진화되어 나온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얼마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똑같은 동물(짐승)이다.”라고 주장하여 온 세계 교육 기관들을 통해 이 거짓 진화론을 퍼뜨려서 다 죽도록 만든 함정입니다.
만일 이 진화론이 확실한 사실이라면 인류가 수천 년을 살아오는 동안 아메바나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톱뉴스들이 라디오나 TV에서 자주, 아니면 가끔씩이라도 들렸어야 했는데, 전혀 수천 년 동안 원숭이는 천 대 만대를 살아오면서 원숭이는 원숭이만 낳았지 사람을 낳은 적도, 사람으로 털끝만큼도 변형된 적도 없었습니다.
또한 사람도 천 대 만 대 살아오면서 사람만 낳았지 사람이 원숭이를 낳았다거나 원숭이로 변형된 적은 전혀 귀로도 들어 만일 이 진화론이 확실한 사실이라면 인류가 수천 년을 살아오는 동안 아메바나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톱뉴스들이 라디오나 TV에서 자주, 아니면 가끔씩이라도 들렸어야 했는데, 전혀 수천 년 동안 원숭이는 천 대 만대를 살아오면서 원숭이는 원숭이만 낳았지 사람을 낳은 적도, 사람으로 털끝만큼도 변형된 적도 없었습니다. 또한 사람도 천 대 만 대 살아오면서 사람만 았지 사람이 원숭이를 낳았다거나 원숭이로 변형된 적은 전혀 귀로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한 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진화론은 전혀 터무니없는 어리석은 이론으로서 이 세상 귀신들이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만들어 낸 졸렬하고, 유치한 궤변에 불과한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과학자란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서 인간의 조상은 쥐라고 새롭게 발표하기를 “인간의 유전자는 쥐와 90% 이상이 같아서 지금으로부터 7,500만 년 전에서 1억 2,500만 년 전, 사람과 쥐(는) … 작은 쥐 크기의 同一한 祖上으로부터 유래했다.” 고 발표하는 소리를 듣고 보면서 아연실색 경악하여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 동안은 원숭이와 두개골이 비슷하므로 원숭이가 저희 아버지라고 우겨대더니, 이제는 두개골도, 마음도, 형체도 전혀 상관도 없는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쥐가 저희 아버지라고 또 우겨대니 이자들은 웬 놈의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지 모를 일입니다. 어쨌든 잠시 후에 새 세상 나라에는 가증스런 원숭이 자식들이나 더러운 쥐들은 단 한 마리도 없을 것이요, 오직 우리 하늘 친아버지의 친자녀들, 하늘 황태자와 황공주님들만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과 영생을 누리며 무궁 세월을 살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함정은, 유신론자(有神論者)들을 이용한 무신론 함정. 이것은 거짓 신학자들을 통해서 사단이 파 놓은 함정으로서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시기는 계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수명이 다 되어 죽으셨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저 종교는 마음의 수양으로 삼아 믿다가 죽으라는 함정입니다.
이들의 주장처럼 만일 하나님이 죽으셨다면 마치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조종사가 전쟁이나 무슨 이유로 죽을 경우에 그 비행기는 즉시 떨어져서 산산조각 나 없어지듯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전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 죽으셨다면 이 우주는 지금까지 존재는커녕 벌써 수천억의 천체 별들은 서로 부딪히고 산산조각이 나서 흔적도 없이 다 파멸되어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이런 이론 역시 이 세상 귀신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려는 어리석은 궤변인 것입니다. 이후로 새 세상에서는 이런 잡신들의 소리는 영원히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함정은, 창조론자(創造論者)들을 이용한 무신론 함정. 이것은 창조의 기념일, 안식일을 지킨다는 목사, 신학자란 자들을 통하여 사단이 파 놓은 함정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동물들과 똑같이 창조하신 분이시다.” 즉 사람을 낳으신 하나님의 친부자(親父子) 관계를 부인하는 거짓 신학의 함정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 함정 가운데 가장 몹쓸 죄악이며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입니다.
만약 저들의 주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하셨다면 분명히 하나님은 소, 돼지, 개의 아버지도 되셔야 할 것입니다. 똑같이 창조되었다면 왜 구태여 하나님은 사람의 아버지만 되셔야 하겠습니까? 마땅히 하나님은 소, 돼지, 개의 아버지도 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면서 친자 관계를 부인하는 자들은 지존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 돼지, 개의 아버지로 끌어내리는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를 범하는 자들입니다. 독자들은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 그런 신성 모독죄를 짓는 자들의 죄악에 참여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우리의 친아버지 되신 하늘 친아빠를 개인의 아버지로 영접하여 그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함께 행복하게 영생하시는 그분의 친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s:대산출판사 석선선생님 저 새 세상의 주인들은 www.doalnara.com 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