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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6 공자님은 예수님같이 자기를 믿으라고 하지 않고 전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분입니다. 공자님은 단 한번도 자기를 믿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소개하는 자로서, 하나님께 가는 길 안내자로서 그 시대의 예수 역할을 했던 분이십니다. 그러면 공자님과 그 외 중국 성자들이 세상에 가르친 말씀들 가운데 몇 가지만 소개하여 보고자 합니다. □ “子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天者는 亡하느니라.” “공자님이 말씀하기를 하나님을 순종하는 사람은 죽어도 다시 부활되어서 영존(永存)할 것이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영원히 멸망(滅亡)하리라. 그러니 그대들은 하나님을 순종하여 영존(永存)하는 자가 되라.”는 하늘의 대진리, 부활(復活)의 道(성서)를 말씀하셨습니다. □ “人間私語라도 天聽은 若雷..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2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겸비하심이 나타난 것이다. 주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들이 현재 처하여 있는 타락한 위치에서 만나셨다. 성서 66권은 말씀의 단순성 … 완전성을 비록 갖추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위대한 사상에 대하여 인간이 답변할 수 없는데 그 까닭은 무한대(無限大)에 속하는 하나님의 사상이 유한(有限)한 인간의 사상 전달의 수단으로 완전하게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한대한 하늘의 하나님의 거룩한 사상과 우주의 대진리가 전부 이 작은 성서책에 기록되어야 할 텐데 유한한 인간의 머리와 서투른 인생들의 손끝으로 기록하려 하니 도대체 제대로 표현, 전달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66권 성서책은 임시 이 땅에서만 사용하다가 버리고 가는 불완전한 성서, 임시 성서로 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상..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7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나의 친아버지!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옛적)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현대)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친)아버지시」(사 63:16)니이다. 저는 지금까지 크신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이신 줄도 모르고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방황하며, 원숭이가 조상이요 아비인 줄만 알고 얼마나 고생하며 헤맸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우주를 지배하는 두려운 하나님, 전능하신 신(神)이 흙으로 만든 무가치한 공작품인 줄만 알고,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된 무가치한 인간 동물인 줄만 알고 헤맸었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제 우주에서 가장 거룩하신 하나님, 천황상제(天皇上帝)님의 몸으로 낳아 주신 영광된 황태자 공주의 신분을 찾았으니 어찌나 기쁘고 감..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6 이 땅에서도 한 아버지 밑에 수양아들 수양딸, 의붓아들 의붓딸, 그런가 하면 고아원에 가면 또한 수백 명의 고아 원장님의 아들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고아 원장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중에 정녕 그 아버지의 모든 재산과 가문과 상속권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아들은 그들 모두가 아닌 한 명이 되었든지 두 명이 되었든지 그 아버지의 몸으로 친히 낳은 친아들딸들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친)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친)자녀니라」(갈 4:30,31). 「종은 영원히 (하늘 아..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5 옛날 어떤 농촌에서 어느 아버지가 자기가 농부가 된 것이 한이 되어 ‘내 자식만큼은 대학을 나와서 편한 생활을 하게 해주어야지.’ 하고 결심을 했습니다. 도시에서 장사해서 대학을 가르치고, 공무원 생활을 해서 대학을 가르치는 것은 쉬워도, 농사를 지어 쌀을 만들어 대학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을 대학 보내느라고 이 아버지는 먹을 것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나, 입을 것을 입을 수 있나, 먹지도 입지도 못하면서 자식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결국 그 아들은 아버지의 희생 봉사로 대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군청에 취직을 했습니다. 어느 여름날에 군수가 그 집에 방문을 와서 대청 마루에서 그 집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논에서 흙 범벅이 되도록 일하시고, 흙이 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4 반증에 대한 확실한 답변 石仙은 창세기 2장 7절을 들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여 사람만 하나님이 몸으로 직접 지었다고 말하는데, 창세기 2장 1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셨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사람만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이 아니고 짐승도 직접 지으셨다. 그러므로 石仙의 주장은 틀렸다.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짐승과 새들을 손수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이것이니 “하나님이 모든 뛰는 동물들과 새들을 흙의 성분으로 창조되어 나오라고 명령하시매 나왔더라.”는 말씀이지 직접 지으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수천만 가지 새들과 동물들을 흙을 파다가 손수 만들고 앉아 계셨던가? 만약 소, 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3 이리 보나 저리 보나 틀림없는 우리 친아버지 폐론하고 하늘 아버지와 우리 사이에는 인간 혈통 관계로 따져 보아도 피가 섞인 친부자지간(親父子之間)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 곧 아담을 낳으셨고 사람(마리아)은 하나님, 곧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독자들에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독자들의 가정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대답이 강아지(개)라고 말할 것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이 개는 우리 사람과 한솥밥을 먹고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제일 사랑 받는 동물입니다. 그러면 이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구가 된다고 해서 사람이 개와 상관해서 사람이 개를 낳고 개가 사람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모욕적이요, 치욕적인 질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 성서에는 「창조」란 낱말이 사람과 짐승에 대하여 똑같은 단어로 기록되어 있지만 사람에 대한 「창조」와 짐승에 대한 「창조」의 낱말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창조」란 말은 “만드셨다.”는 의미지만 사람에 대한 「창조」는 “해산했다, 낳으셨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조성(造成)된다는 말을 쓸 때 ‘지을 조, 창조 조(造)’ 자를 쓰는 것과 같은 의미의 창조(創造)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필자가 하나님의 ‘태’라고 말한 것도, 육체도 없으신 영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처럼 태가 있으시다는 말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신 그 방법과 과정을 ‘태’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즉 새는 알집이 태요, 소는 새끼보가 태요, 사람은 배..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1 나는 이 기쁜 소식,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과 온 우주 만국 거민들이 다 일어나 기뻐 춤을 추는 이 기쁜 소식, 헤어졌던 우주 이산 가족을 찾는 기쁜 소식을 전파해 오면서 많은 반대와 방해의 어려움에 부닥친 적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재미있었던 일 한두 가지만 소개하려 합니다. 한번은 강원도에 강사로 초빙을 받아 집회를 하는데, 하루는 안식일을 지킨다는 모 교단에서 14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떼로 몰려 쳐들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방에 들어앉자마자 강의장에 있던 강사인 나를 불러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부른다고 존귀한 하나님의 친아들이 갈 일은 아니었지만 일단 나는 친아빠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아빠, 제가 갈까요, 말까요?” 그러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 ..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0 만약 저들의 주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하셨다면 분명히 하나님은 소, 돼지, 개의 아버지도 되셔야 할 것입니다. 똑같이 창조되었다면 왜 구태여 하나님은 사람의 아버지만 되셔야 하겠습니까? 마땅히 하나님은 소, 돼지, 개의 아버지도 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면서 친자 관계를 부인하는 자들은 지존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 돼지, 개의 아버지로 끌어내리는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를 범하는 자들입니다. 독자들은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 그런 신성 모독죄를 짓는 자들의 죄악에 참여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우리의 친아버지 되신 하늘 친아빠를 개인의 아버지로 영접하여 그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함께 행복하게 영생하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