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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석선선생님 저 새 세상의 주인들(대산출판사)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그렇지만 예수께서는 분명히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를 원래 낳아 주신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안(知) 말라기 형님도 말하기를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말 2:10)고 반문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또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라고. 또한 이제 이후로부터는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에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요 5:18) 미워하고 시기하여 결국 그들은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모신 하나님의 친자녀들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핍박할 것을 예언해 놨습니다.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마 21:38). 이 말은 유대인들이 한 말이 아니고 이 세상 신, 사단이 한 말로서 하늘과 우주에서 쫓겨난 사단이 최후로 작은 지구를 자기의 영원한 거점(왕국)으로 삼으려고 하는 때에 지구의 상속자, 곧 하나님의 친아들들이 나타나니 이들을 죽이고 「그 유업(지구)을 차지하자」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께서는 오늘도 우리보고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 올라」갔다고 말「하라」(요 20:17)고 하심으로 여전히 우리는 자기와 똑같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요, 동일한 형제들로서 지구의 영원한 상속자들임을 분명하게 거듭 천명(闡明)하시는 것입니다.

 

ps:대산출판사 석선선생님 저 새 세상의 주인들은 www.doalnara.com 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