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 있어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 사회·문화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대한일보 | webmaster@daehanilbo.co.kr 승인 2012.12.22 22:25:5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6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이날은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태초부터 작정한 날이었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법들을 다 준수하면서도 그중에 하나나 두가지를 범한다면 어떻게 될가요? 그 사람은 범죄자가 되어서 법률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이 범한 죄의 결과에 따라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 법은 하나부터 열가지 다 지켜야 됩니다. 이 땅에 나라가 세우는 법도 이렇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의 법으로 명하신 십계명에서 그중 어느 하나를 범해도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지켜야 됩니다. 하늘의 백성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날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은 우주 .. 더보기 하나님 친아버지를 모두 만났으면 구정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오른다. 멀리 갈라져있던 가족들과 상봉하기 위해서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날은 주로 추석이나 구정, 아니면 가족의 특별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날들만은 모든것 제쳐놓고 가족들과 상봉하려고 한다.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한다. 가족이라는 한 이름때문이다. 한편 가족이 없는 고아들은 이날 어떻게 지낼가? 그들은 홀로, 아니면 고아원에서 어디에서 지낼것이겠지.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다. 또한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찾아오는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이 땅에 두지 않겠노라고. 반드시 너희 친아버지를 찾아주겠노라고 하셨다. 그분은 실제로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부르셨으며 이로 인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이 땅에.. 더보기 하나님께서 흔하게 주신 것이 귀한것이다. 중국에 최악의 스모그로 인해 캔공기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참, 마음 한편으로 아프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사람들은 행복이나 귀한 것을 먼데서나, 아니면 귀한 것에서 찾으려고 하지요. 그러나 사실상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지요. 우리가 평소에 대수롭게 마시고 살아가던 이 공기가 상품화되어 불티나게 팔리고, 늘 평소에 대수롭게 먹던 물이 오늘날 엄청난 생수시장이 되고, 대수롭게 밟고 다니는 땅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지요.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때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서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물이나, 흙, 공기를 팔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가요? 아니면 구하기 귀하게 만들었다면은요? 참 다시 한번 하나님 친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어요. 우리가.. 더보기 오늘 하루만 승리하라 명언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 한 번에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 이것이 현명한 사람의 방법이다. - 세르반테스 언제 비가 왔다는듯이 눈이 오고 있네요. 그래도 반갑답니다. 가을에는 비가 올때마다 추워지지만 이제는 눈이나 비가 올때마다 날씨가 더 풀리게 되고 아름다운 봄을 소망하게 되지요. 석선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오직 오늘 하루랍니다.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 오늘 하루만 승리하라고 말입니다. 밤샘 고민을 한다고 해도 해결도 되지 않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풀리거늘, 만사분이정이거늘 부생공자망이니라. 萬事分已定이거늘 浮生空自忙이니라 주어진 하루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그런 지혜로운 삶.. 더보기 참고 견디면 추운 겨울이 어느덧 가는것 같고 따스한 봄이 오는듯 하네요. 등산하면서 갑자기 석선선생님 참고 견디면 시가 떠오르네요. 참고 견디면 어둡고 캄캄한 밤 후에는 광명한 아침이 오고 춥고 떨리는 겨울 후에는 따뜻하고 화창한 봄이 오듯이 핍박과 죽음 후에는 반드시 행복한 영생의 날이 오나니 어두운 밤에 탄식하다 죽은 새같이 되지 말고 추운 겨울 못 견디어 얼어 죽은 나무같이 되지 말고 어두운 밤을 넘기고 광명한 아침에 노래하는 새같이 추운 겨울 이기고 화창한 봄날에 꽃 피고 열매 맺는 나무와 같이 그대, 이 핍박과 죽음의 고통 굳세게 견디어 이제 오는 신천지에서 무궁한 행복과 자유와 영생을 누려 보시구려 더보기 신들의 사랑 무너져가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석선 선생님 신들의 시가 떠오른다. 더보기 하나님 자녀들의 권리 성경에는 수많은 곳에서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리는 무엇일가요? 석선선생님께서는 천국생활이란 말씀에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리 1.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 준 부모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며 그의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는 마땅한 권리가 있듯이 → 우리를 친히 낳아 주신 하늘 아버지를 친아버지라고 부를 권리가 있으며 그분의 큰 사랑을 받아 누릴 마땅한 권리가 있다. 2.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아 백년을 살듯이 → 우리 또한 우리를 낳아 주신 하늘 아버지로부터 영원한 생명(영생)을 받아 영원히 살 마땅한 권리가 있다. 3.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가 사랑으로 훈계하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개성.. 더보기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랍니다.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랍니다. 왜냐구요?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기때문입니다. 오늘이 왜 중요하냐 하느면 우주 창조를 마치신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찾아오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면 모든 만가지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 건강도, 영육간의 모든 축복도 말입니다. 그런데 나를 만나러 찾아오신 하나님 친아버지를 외면하고 일을 하러 가고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일을 하는 날에는 복을 달라고 찾아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청개구리와 다름이 없을것입니다.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일을 하는 날에는 우리도 같이 일을 하고,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복을 주시기 위하여 쉬시는 날에는 우리 또한 같이 쉬어 복을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경에 기록이 이날이 안식일이라 하셨습니다. 하나.. 더보기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감미로운 소리를요.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감미로운 소리를요. 12월말부터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십계석국 돌나라 에서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퍼졌네요. 오늘날 온 세상에는 종교가 흔하지요. 한국도 종교인구가 55%를 넘었다고 하지요. 그들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네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이 땅에서는 고아처럼 살아가는것이에요. 그저 명목상의 아버지처럼 말이에요. 왜서일가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들 모두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하면서 자신과의 친자 관계를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자, 아버지라, 그러면 고아가 아니에요. 무슨 일이든지 아버지께 가지고 가면 되요. 그런데 혼자서 끙끙대며 살아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네요. 한국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서 수많은 사..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