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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감미로운 소리를요.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감미로운 소리를요.

12월말부터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십계석국 돌나라 에서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퍼졌네요.

 

오늘날 온 세상에는 종교가 흔하지요.

한국도 종교인구가 55%를 넘었다고 하지요.

그들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네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이 땅에서는 고아처럼 살아가는것이에요.

그저 명목상의 아버지처럼 말이에요.

 

왜서일가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들 모두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하면서

자신과의 친자 관계를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자, 아버지라, 그러면 고아가 아니에요.

무슨 일이든지 아버지께 가지고 가면 되요.

그런데 혼자서 끙끙대며 살아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네요.

한국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찾았지요.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혈육이가에

그들은 뜨거운 눈물 흘리며

포용하고 가슴이 울컥지요.

 

왜서일가요? 친자를 느꼈기때문에요.

가령 이 땅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명목상의 하나님이 아닌, 친아버지를

진정으로 느끼고 맞이했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가요?

 

강퍅해지는 현 시대를 바라보면서 가슴이 슬프네요.

종교가 소금의 역할을 잃어버렸기에.

아니, 하나님이 명목상의 친아버지가 되었기에요.

 

이제 우리 신분 다시 되찾아요.

명목상의 아버지가 아닌,

친아버지를 말이에요.

그래서 모두 행복을 누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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