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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불로장생의 비밀 - 신선들의 음식 인류가 육천년동안 꿈꾸어왔던 불로장생, 여기에 그 비밀이라고 밝히는 석선 선생님 신선들의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신선들의 음식 산성 피와 중알칼리성 피 사람의 피는 산성 피와 중알칼리성 피,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산성 피를 가진 사람은 자기의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기의 악한 성질의 종이 되어 끌려 다니면서 본의 아닌 죄를 저지르고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해도 또 그런 환경이 닥쳐오면 자기도 모르게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그래서 때로는 남과 싸우고, 때로는 사람을 죽여도 매번 그 순간만 결심했지 자기 마음의 성질을 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사고를 낼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가 자기를 못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알.. 더보기
신들의 사랑 무너져가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석선 선생님 신들의 시가 떠오른다. 더보기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랍니다.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랍니다. 왜냐구요?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기때문입니다. 오늘이 왜 중요하냐 하느면 우주 창조를 마치신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찾아오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면 모든 만가지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 건강도, 영육간의 모든 축복도 말입니다. 그런데 나를 만나러 찾아오신 하나님 친아버지를 외면하고 일을 하러 가고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일을 하는 날에는 복을 달라고 찾아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청개구리와 다름이 없을것입니다.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일을 하는 날에는 우리도 같이 일을 하고,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복을 주시기 위하여 쉬시는 날에는 우리 또한 같이 쉬어 복을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경에 기록이 이날이 안식일이라 하셨습니다. 하나.. 더보기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감미로운 소리를요.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감미로운 소리를요. 12월말부터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십계석국 돌나라 에서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퍼졌네요. 오늘날 온 세상에는 종교가 흔하지요. 한국도 종교인구가 55%를 넘었다고 하지요. 그들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네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이 땅에서는 고아처럼 살아가는것이에요. 그저 명목상의 아버지처럼 말이에요. 왜서일가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들 모두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하면서 자신과의 친자 관계를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자, 아버지라, 그러면 고아가 아니에요. 무슨 일이든지 아버지께 가지고 가면 되요. 그런데 혼자서 끙끙대며 살아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네요. 한국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서 수많은 사.. 더보기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가? 왜 사람들은 여기에 목말라하며 그토록 갈구할가? 뉴스에 사랑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헤어지자고 하는 연인집에 방화도하고 말이다. 어린아이때부터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한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커가면서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성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사귀려고 한다. 때가 되매 자연스럽게 교제하고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석선 선생님의 시가 떠오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솔로몬왕은 수백명의 처와 첩을 놓아두고 술람미 여인을 그토록 병이 나게 사랑했으며,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하늘 아빠와 예수님은 하늘에 수없이 많은 자녀들을 놓아두고 초라한 지구 자녀들을 죽도록 사랑하셨나? 사랑 .. 더보기
[石仙 선생님의 가르침] 부모 효도 [石仙 선생님의 가르침] 부모 효도 石仙 선생님께서는 부모님은 보이는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신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도록 세우신 보이는 하나님으로 주셨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의 대리자들 곧 보이는 하나님들이시라서 끝까지 육체와 정신과 물질, 영혼의 생명까지 다 희생하시면서 자식을 위해 몸 바치고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보이는 하나님을 잘 받들어 공경하는 것은 곧 그분들을 보내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잘 받들어 공경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보이는 하나님, 부모를 냉대하고 멸시하는 것은 곧 그분들을 보내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냉대하고 멸시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많은 불효자를 효자로 만.. 더보기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 서울나들이에 사람들을 보았다. 하나같이 정신없이 바쁘단다. 소위 말하는 행복을 위해서. 그럼 인간의 참 행복은 어디에 있을가? 오래전에 보았던 석선선생님의 시가 생각이 난다. 그대로 옮겨본다.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 도대체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먹는 것? 마시는 것? 운동 오락? 결혼 생활? 자식 기름? 취미 생활? 탐구 생활? 인기 생활? 명예 생활? 부(富) 번영? 술취함? 방탕함? 마약 환각? 모두 다 헛되고 헛된 것들 모두 다 싫증과 염증으로 끝나는 것들 결국은 늙음과 죽음으로 끝나는 허황된 것들 오직 참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입으로 나오는 말씀 따라 확실한 진리를 따라 하늘까지 화려한 섭리의 수레를 타고서 영원한 희망과 소망을 안고서 찬란한 앞날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그 꿈들 하.. 더보기
성경에 나오는 참 하나님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가? 오늘은 성경에 기록된 태초부터 제정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쉬셨고 예수님께서도 쉬신 우주 축복의 날이란다. 이 땅에서 수많은 인생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허전함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그들은 무엇인가 만족을 채워야 하며 그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 이것 저것을 해본다. 어떤 사람은 부를,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어떤 사람은 권력을, 어떤 사람은 학문을, 어떤 사람은 주부로, 직장인으로, 어떤 사람은 배우로, 연기인으로, 어떤 사람은 조폭으로, 깡패로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인간의 참 행복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가? 이것은 어쩌면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민거리일지 모른다. 부를 쥐어도, 명예를 쥐어도, 권력을 쥐어도, 학문을 성공해도, 무엇을 해도 이상하게도 그 뒤면에는 허전함을 느낀다..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3 하나님이 존재하고 하늘 나라가 존재하는 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 불변의 진리입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도 지키셨고 예수님도 지키셨고 그 제자들도 지켰고 저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지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 불변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한 날은 지키지 아니하고 지키지 아니한 날을 지킨다면 어떨가요? 이것은 우리가 늘 들어오던 청개구리 이야기와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과 같아야 한 집에서 살 수 있습.. 더보기
창기십자가를 찬양하게 되리라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일들을 감추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이 알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석선선생님께서는 일찌기 창기 십자가에 관하여 공포하셨고 또한 하늘의 섭리라고 하시며 지셔야 하는 창기십자가에 대해서 일일이 가르쳐주셨다. 인생 나이 60이면 철이 든다고 한다. 평생 방탕하게 살던 사람도 60이 되면 철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평생 정직하게 사셨던 석선선생님께서 젊은 시절도 아닌 왜 60이 넘은 환갑나이에서부터 창기 십자가를 지셨을까? 과연 그분이 여자를 탐하였기때문일가? 젊은 시절부터 정직하게 사셨던 그분께서도 창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 하늘의 명령에는 엄청나게 고민하셨고 힘들어하셨다. 오죽했으면 장지를 찾아 헤매시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부르시면서 어머님 곁으로 가고싶을 정도였을까? 그래도 그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