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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할수 있을가?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한 자격이 있을가? 그것이 옳다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가? 이 땅에 사는 자녀들이 과연 부모님 하시는 일을 논할 자격이 있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자기들의 입장에서, 관점에서, 생각에서 모든 것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때문이다. 그들은 부모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입장에도 서보지 못했다. 그들이 아무리 깊게 생각한다 해도 결코 부모님들의 생각을 따라갈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인생들이 창기십자가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결론을 낼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절대 없을것이다. 인생들이 아무리 현명하고 뛰어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인생들의 입장에서 환경에서 관점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냈을 뿐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판단하고 시비를 걸.. 더보기
놀랍다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 십자가가 나온지 벌써 24일째가 되었다. 이제는 조용하다. 12월 24일자 브레이크 뉴스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가고 12월 27일 동아일보 18면부터 3면에 거처 이 기사가 나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때 큰 죄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이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이 마지막 때 또 반복되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 더보기
동아일보에 나온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나서 동아일보 12월 27일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갔다.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여서 그대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한기총에서 왜 그런 기사를 냈느냐고 동아일보에 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던 록펠러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회장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유언대로 산 것 뿐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 유언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록펠러가 공개한 어머니의 유언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더보기
놀라운 생명의 말씀의 장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천지개벽할 일인가? 천지개벽할 일인가? 4대 일간지에 동시에 우주 생명의 날이 실리다니. 그림으로 옮겨본다.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
창기 십자가 상담일기 4 - 감격스러운 날 오늘은 너무 감격스러운 날이다. 는 하늘의 특종이 동아일보를 통해 세상에 울려퍼진 날이다. ‘과연 이 놀라운 사실을 접한 사람들에게서 어떤 반응이 올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어떤 기사가 나가도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좋아서 전화하는 사람, 따지러 전화하는 사람. 굵은 목소리의 어린 남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첫 마디가 “신성모독죄라고 하며 다윈의 진화론을 무시해도 됩니까? 옛날 뼈들이 발견되고 진화했다는 증거가 확실한데….” “그럼, 학생은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네, 원숭이가 조상이지요.” “그러면 조상님을 잘 모셔야지 어떻게 조상님을 동물원 우리에 가둬놓고 과자부스러기나 주나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 학생은 “이렇게 광고나 내고 할 일이 없으면.. 더보기
환경방송에 나온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기사를 읽고나서 오늘 환경방송에서도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 나왔다. 온 세상이 난리이다. 왜서 이런 일이 일어날가? 암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않고서는 결코 자기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말일에 모든 사람이 선택하든, 아니하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신다. 그들이 몰랐다고 핑계하지 못하도록 7대 일간지를 통하여서도 방송이 되었다. 이제는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얻고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를. 더보기
언론에 보도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읽고나서 1월 17일자 매일경제 신문으로부터 조중동경향, 대한일보, 브레이크 뉴스 오늘은 환경방송에서까지 우주 생명의 날이란 제목으로 안식일이 나갔다.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검색을 해보았다. 대체적으로 조용하다. 그저 안식일은 일요일이 맞는데 우리는 부활한 날을 지킨다는 답변들이 나오고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경건한 목사라면, 아니 적어도 사역자라면 안식일이 옳다는것은 다 안다. 어떤 분들은 자신들은 혼자 안식일을 지키면서 일요일날 지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들에게 안식일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아무도 반박하지 못한다. 성경에도 명확하게 기록이 되었기에 부인할수도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관습에 의해서 부활한 주일을 지킨다고 한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오셨을때에도 십자.. 더보기
영원불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지으시고 난 후 우주 창조 기념일, 곧 우주 개천절로 세우신 천지 만물의 탄생일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