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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성경에 나오는 참 하나님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가?

오늘은 성경에 기록된 태초부터 제정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쉬셨고 예수님께서도 쉬신 우주 축복의 날이란다.

 

 이 땅에서 수많은 인생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허전함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그들은 무엇인가 만족을 채워야 하며 그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 이것 저것을 해본다.

 

어떤 사람은 부를,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어떤 사람은 권력을, 어떤 사람은 학문을, 어떤 사람은 주부로, 직장인으로, 어떤 사람은 배우로, 연기인으로, 어떤 사람은 조폭으로, 깡패로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인간의 참 행복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가? 이것은 어쩌면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민거리일지 모른다. 부를 쥐어도, 명예를 쥐어도, 권력을 쥐어도, 학문을 성공해도, 무엇을 해도 이상하게도 그 뒤면에는 허전함을 느낀다. 자신들이 추구한바를 얻고 성취하게 되면 그 성공감도, 성취감도 잠시일 뿐 다시 끝없는 허전함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진정 인간의 내면에서 추구하고 찾으려는 것이 아니었기때문이다. 사람의 본능에는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본능이 있다.

이것은 오직 살아계신 참하나님을 만날 때에만이 가능하다. 이 땅에는 수많은 교파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인가? 그것은 진짜 참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때문이다. 진짜를 만났다면 방황이 끝나고 모든것이 채워지기때문이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진짜가 있다면 가짜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성경 역사에서 찾아보려고 한다.

 

아합 당시 갈멜산상에 나타난 엘리야도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고 850명의 바알 제사장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성경에는 ‘바알이여, 바알이여!’라고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하나님을 바알이라고 부른다면 미혹당할 백성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도 역시 똑같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성경에 참하나님과 거짓 하나님을 구별하기 위하여 거짓 하나님을 바알이라고 기록했던 것이다. 바알을 번역하면 ‘주님’이라는 뜻이다. 2천년 전에, 예수님도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고 몇백만 모이는 유대교의 제사장들도 똑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그중에 가짜와 진짜가 있다는 것이다.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이 지구에는 가짜와 진짜의 싸움이 벌어져 왔다.

 

이제 한번 양심에 손을 얻고 내가 지금까지 믿어왔던 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인가? 정말로 내가 성경에 기록된 참 하나님을 만났는가? 아니면 그저 명목상의 하나님을 만났을가?

그것이 아니라면 모두 과감하게 모든것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진짜 하나님을 만나 참 행복을 누리시기 바란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