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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7 폐지된 안식일과 영원한 안식일 성경을 보면 예수께서 십자가로 안식일을 폐지시켰다고 하는 곳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명백하게 규명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골2: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엡 2:15),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10:4).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6 다시 하늘로 돌아갈 유일한 길(天道)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렘17:21,22). 우리는 우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특별 당부를 받은 친자녀들입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天國)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58:13,14). 이 안식일은 승천 조건으로 특별히 주신 계명입니다. 우리가 하..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5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킴 예수께서 생전에 안식일에 대하여 얼마나 철저히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는지를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의 신앙생활에서 우리는 밝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23:54-56). 만일 예수께서 자기 몸으로 안식일을 폐지시켰다면 예수님 돌아가신 직후에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 돌아가신 다음에 더욱 철저하게 지켰던 것을 보면 이 안식일은 절대로 폐지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금요일 날 돌아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부을 향..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4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지키는 날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심 하늘 친아버지께서는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거룩하게 성별하셨을 뿐 아니라 당신 자신이 이날을 거룩히 지키셨고 앞으로도 영원히 친자녀들과 함께 지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2:2,3).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음이니라」(출31:17). 이러므로 하늘 친아버지께서는 「내 안식일」(레19:30), 내가 지키는 「나의 안식일」(출31:13)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또 말씀하시기를 「여호와의 성일」(사58:13), 곧 여호와께서 세우시고 여호와께 속한 「여호와의 안식일」..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3 천국 백성들의 표징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백성들에게 독특한 신분증을 나누어 줍니다. 이 신분증은 자기 나라 백성들이 언제 어디서 다른 나라의 국민들과 어떻게 섞여 있을지라도 쉽게 식별하여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증표(表徵)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 곧 당신의 친자녀들에게 이 세상 나라 백성들이 가지고 있지 아니한 독특한 신분증을 주셨으니 이것이 곧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들 사이에 표징(表徵)이 되는 거룩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表徵)이니 …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2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우주 창조 기념일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이 십계명의 아홉 가지는 흉내 낼 수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는 어떤 신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공자도,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우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 오늘부터는 대한일보,브레이크뉴스,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서울경제,스포츠서울,환경방송에 나온 우주 생명의 날을 연재하고자 한다. 본 기고는 신문에 보도된 그대로이며 선택여부는 본인들의 판단에 맡기려고 한다. 정치·경제 정치 경제·부동산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사회·문화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기고 포토·영상 포토뉴스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사제보 불편신고 로컬뉴스 기획특집 Feature 최종편집 : 2013.2.22 금 12:56 사회·문화 '우주 生命의 날' 대한일보 | webmaster@daehanilbo.co.kr 승인 2013.01.18 19:26:37 "아름다운 사랑은 자신을위해 살지않고 오직 상대만을 위해 사는것" 아름다운 참사랑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6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이날은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태초부터 작정한 날이었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법들을 다 준수하면서도 그중에 하나나 두가지를 범한다면 어떻게 될가요? 그 사람은 범죄자가 되어서 법률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이 범한 죄의 결과에 따라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 법은 하나부터 열가지 다 지켜야 됩니다. 이 땅에 나라가 세우는 법도 이렇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의 법으로 명하신 십계명에서 그중 어느 하나를 범해도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지켜야 됩니다. 하늘의 백성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날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은 우주 .. 더보기
하나님 친아버지를 모두 만났으면 구정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오른다. 멀리 갈라져있던 가족들과 상봉하기 위해서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날은 주로 추석이나 구정, 아니면 가족의 특별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날들만은 모든것 제쳐놓고 가족들과 상봉하려고 한다.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한다. 가족이라는 한 이름때문이다. 한편 가족이 없는 고아들은 이날 어떻게 지낼가? 그들은 홀로, 아니면 고아원에서 어디에서 지낼것이겠지.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다. 또한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찾아오는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이 땅에 두지 않겠노라고. 반드시 너희 친아버지를 찾아주겠노라고 하셨다. 그분은 실제로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부르셨으며 이로 인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이 땅에.. 더보기
하나님 자녀들의 권리 성경에는 수많은 곳에서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리는 무엇일가요? 석선선생님께서는 천국생활이란 말씀에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리 1.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 준 부모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며 그의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는 마땅한 권리가 있듯이 → 우리를 친히 낳아 주신 하늘 아버지를 친아버지라고 부를 권리가 있으며 그분의 큰 사랑을 받아 누릴 마땅한 권리가 있다. 2.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아 백년을 살듯이 → 우리 또한 우리를 낳아 주신 하늘 아버지로부터 영원한 생명(영생)을 받아 영원히 살 마땅한 권리가 있다. 3.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가 사랑으로 훈계하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개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