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에 있어서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세월동안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해오셨습니다.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우리가 에덴에서 나와서 이 땅에서 방황할 때 다시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키로 주셨습니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대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그저 지키는 것이 아니라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안식일을 잘 지켜야 모세 당시의 백성들처럼 더럽히지 않고 거룩하게 지키고, 또 유대인들처럼 극단에 빠져서 죽지 않고 달콤하게 지킬 수 있는가? 그것은 매안식일이 올 때마다 ‘하나님 친아버지와 아들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하고 자기를 인도하신 과정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 흉측한 교단, 악마의 소굴에서 몸은 병들었는데 귀신 들려서 정신없이 막 뛰고 울고불고, 정신없이 돌아가고, 그런가 하면 병약한 몸을 철야, 금식 기도로 계속 잡아 돌리던 그 무시무시한 함정, 그러면서도 돈은 다 긁어모아 죽이던 그 귀신의 소굴에서 나를 어떻게 건져서 이 친아버지의 행복의 나라까지 도착시켰는가? 현재 오늘까지 도착시켰는가?’ 하고 친아버지께서 나를 인도하신 행복한 과정과 손길, 놀라운 그 빛의 길을 생각해 보란 말입니다. 그러면 마음에서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매안식일마다 잊지 말고 그것을 해보세요.  매 안식일마다 ‘친아버지가 나를 이제까지, 정말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귀신이 내 머리채를 끌고 다니던 그 무시무시한 함정에서 어떻게 나를 극적으로 빼내서 이  평화의 나라, 행복의 나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과거에 자기를 인도하신 그 손길을 되돌아보시고, 또 세상에서 종교도 없이 사경에 헤매던 여러분을 억지로 안아다 놓아서 생각지도 않은 친아버지를 알게 인도하신 손길, 각자 수천가지 아니예요? 성도가 천명이면 천가지 길이고, 만명이면 만가지 길입니다. 여러분이 걸어온 길을 다른 사람은 절대로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밖에 이 세상에 없는 것처럼 사랑으로 인도하신 친아버지의 그 손길은 여러분 외로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할 수 없고 감사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여러분 하나와 친아버지만 아는 달콤한 길입니다. 그 길을 이렇게 생각하면서 해질 때부터 해질 때까지 감사하고 찬양하는 날이 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지 말라고 해도 정말 친아버지와 달콤한, 거룩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감사거리도, 달콤한 거리도 없는데 ‘안식일 잘 지켜야지. 잠도 자지 말아야지, 정신 차려야지.’ 하면 아주 골치 아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므로 대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의 강의는 www.doalnara.com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