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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언론에 보도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읽고나서

1월 17일자 매일경제 신문으로부터

조중동경향, 대한일보, 브레이크 뉴스

오늘은 환경방송에서까지

우주 생명의 날이란 제목으로

안식일이 나갔다.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검색을 해보았다.

대체적으로 조용하다.

그저 안식일은 일요일이 맞는데

우리는 부활한 날을 지킨다는

답변들이 나오고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경건한 목사라면,

아니 적어도 사역자라면

안식일이 옳다는것은 다 안다.

어떤 분들은 자신들은

혼자 안식일을 지키면서

일요일날 지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들에게 안식일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아무도 반박하지 못한다.

 성경에도 명확하게 기록이 되었기에

부인할수도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관습에 의해서

부활한 주일을 지킨다고 한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오셨을때에도

십자가에 목박은 이유는 간단하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오늘날 이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

어느 교회도 참 안식일과

하나님은 친아버지라 하지 않는다.

오직 십계석국 돌나라만 그렇게 한다.

경에 기록이 확실하다면

돌나라가 가는 길과

예수님 가는 길은 비교해보라.

그러면 단순한 답이 나온다.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모든 것이 공개가 되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선택은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