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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포스팅이 검색어에 쉽게 노출하는 방법 사람이란 참 신기하다. 처음에는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했든지 검색이나 노출에 신경을 쓰일 때가 많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이런 것에 신경을 너무 쓸 필요가 없다. 너무 의도적으로 하다보면 의외로 엉뚱한 방향으로 흐름이 될 수가 있다. 사실 검색에는 사람보다 로봇이 많이 한다. 따라서 로봇이 좋아하는 글을 쓰면 된다. 무작정 남의 것을 스크랩하는것보다도 자신의 것을 쓰면 좋다. 글을 쓸때 먼저 제목을 잘 정해주어야 한다. 확 뜨이는 제목일수록 잘 뜨게 된다. 글 내용은 제목과 일치를 해야 한다. 글 내용에 주제가 반복이 되고 여러번 같은 단어를 반복하면 잘 뜨게 된다. 그리고 태그에도 주제를 반복하면 좋다. 같은 단어가 많이 반복이 되면 검색에 쉽게 노출이 된다. 하지만 가급적 검색이나 노출이나 다른것에 신경.. 더보기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블로그를 하게 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하루에 두 세개, 아니면 2~3일에 하나, 적어도 한주일에 하나는 하면 좋다. 꾸준함이 좋다는것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방문자수도 의식하게 될지 모른다. 너무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말라.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지만 남을 의식해서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미궁에 빠지게 된다.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나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지 나는 이 땅에서 나 홀로 살아가는, 나만의 독특한 생활이기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보기에 별로인것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된다. 자기가 적고싶은.. 더보기
하루가 정신없이 가버린다. 시간이 왜 이리도 잘 흘러갈가? 언제 다 가버린다. 어제는 눈비도 오고 해서 좀 한가했다. 아침부터 약속대로 댓글도 확인하고 답글도 하면서 정신없이 다닌다. 밤 10시가 넘게까지 말이다. 내가 추가한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오늘은 시간상 관계로 서로 추가한 사람만 다녀본다. 그래도 엄청나다. 어느새 이렇게 많은 이웃이 생겼을까? 나도 깜짝 놀란다. 이웃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학생, 귀농인, 자동차매매, 부동산, 치과, 트레이너, 음악, 사진등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말이다. 이 모든 사람들이 단지 블로그라는 하나때문에 이웃으로 뭉치고 산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열심히 돌아다닌다고 하는데도 다 돌아보지 못한다. 오늘은 이만 하고 내일 계속 다녀야겠다.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든다. 댓글도 열심히.. 더보기
블로그 이웃과 행복하게 지내련다. 네이버에는 블로그앱이 있어서 그것을 스마트폰에 깔면 실시간 반영이 된다.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아직 그런 서비스가 안된다. 티스토리는 이웃이란 것이 없단다. 좀 아쉬웠다. 새벽부터 알림이 울린다. 늦게까지 울린다. 틈을 내서 그 알림을 본다. 댓글에 답글을 한다. 틈을 내서 방문한 분들 블로그들을 방문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린다. 시간이 금방 간다. 이번주가 지나면 구정이라는 큰 명절이 다가오네요. 그동안 자신도 돌아볼겸 이번주는 추가한 이웃집들 돌아다녀보려고 합니다. 안부도 전하고 아울러 새로운 한해 큰 복 받으시라고 메모도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새로운 한날을 시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할가요? 구정명절이 곧 다가온다.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 더보기
블로그 포스팅은 꾸준히 하라. 등산을 하노라면 길에 내울이 하나 있다. 이 내울은 비가 오면 흐르고 비가 그치면 얼마 가지 않아 마른다. 비가 온뒤라 개울이 흐른다. 어제보다 많이 작아졌다. 조금 있으면 다 말라버리겠지. 만약 위에 근원이 있으면 계속 흐를텐데 말이다. 아쉽다. 블로그 포스팅도 마찬가지이다. 하루 이틀 반짝 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히 하라. 그것이 더 중요하다. 때로는 영감이 떠오르거나 한가한 시간에 많은 포스팅을 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예약기능을 활용화해보자. 하루에 몇개를 올리고 며칠 쉬느니 차라리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면 많아지게 되니까.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신만의 블로그가 완성이 되는것을 자신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더보기
블로그 이웃관리에 대하여 티스토리는 친구 추가가 없다. 다른 블로그는 이웃이란 개념이 있는데 말이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많이 추가하면 좋다고 하였다. 이에 동감하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은 이웃추가도 중요하지만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이에 대한 해답이 여러가지로 나온다. 이웃은 무조건 많이 추가를 하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아니다. 추가한 만큼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이웃을 방문하라. 그래야 유대관계가 깊어지지 않겠는다? 명목상의 이웃이 아닌, 서로의 관심사에 대하여 공유하고 기쁨도 나누고 하는 진짜 이웃을 말이다. 이웃 추가도 많이 하고 이제는 상대방에서도 서로이웃을 요청을 한다. 어제 나를 추가한 이웃들 가운데 새로 업그레이든 .. 더보기
블로그 이웃수를 늘려라 블로그를 운영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간다. 재미도 있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말이다. 블로그를 어느 정도 구상하고 시작했다면 이웃을 늘리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지수(레벨)에는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한다. 사실 블로그를 어떤 이유로 시작을 했든지 하다보면 정보공유장이 되어버린다. 나한데 있었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아서 블로그로 온다. 자신 또한 자기의 블로그를 더 많이 공유하고싶어진다. 이럴때 이웃수를 늘려라. 먼저 관심이 있는 이웃집에 놀러가서 댓글도 달고 하면 그 사람도 놀러온다. 서로 오고가다가 이웃이 맺어지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그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아니면 공격적으로 이웃을 추가하라. 이웃은 이웃과 서로.. 더보기
티스토리 한달을 마무리하면서 1월이 다가고 어느새 2월이 다가왔다. 티스토리 한달을 정산해보고자 한다. 우선 티스토리를 만나게 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린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고 했다. 처음 몇일은 고민때문에 늦어졌다. 본격적인 시작은 1월 20일부터였다. 포스팅 수는 250을 넘었고, 방문자수도 2500명정도다. 뷰 랭킹도 1200안에 들어가있다. 블로그지수는 17이 조금 넘는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놀란것은 정말 강력성이라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동시 운영을 하다보니 같은 글이 그곳에도 실리기도 하지만 검색해보면 티스토리가 많이 뜬다. 아직 금방 만난 티스토리,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직도 이곳에 푹 빠지지는 못했다. 이제 슬슬 여기도 좀 연구를 해봐야 할것 같다. 블로그는 이제 어느 정도 감이 조금씩 잡혀간다. .. 더보기
자신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라 블로그를 만난지 한달이 넘어간다. 이 매력에 빠져서 시간이 다 가버린다. 블로그를 하면서 매일 방문자 통계를 본다. 과연 어떤 사람이 어떤 경로로 방문했는지, 검색순위에 무엇을 검색했는지. 그리고 자신이 쓴 글을 검색해본다. 오늘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당신이 쓴 글이 어디 검색하니까 나오더라고, 그랬더니 깜짝 놀라며 집에 가 찾아보겠다고 한다. 어떤 분은 자기 블로그를 왜 안오느냐고? 댓글을 달아달라고도 한다. 그래서 느낀 것은 자신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아예 푹 빠져버리는것이 좋겠다는것이다. 사실 블로그를 찾아오는 대부분 사람들은 정보공유이다. 지극히 작은것이라도 정성을 드려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오게 되니까. 자신도 자신이 쓴 글에 대해 애착이 없고 관심이 없거늘, 어찌 다른 .. 더보기
블로그를 만들기전 먼저 구상하라 나만의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다. 하루 아침에 후다닥 만들겠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 상상한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고 금세 블로깅의 흥미를 잃어버릴수도 있다.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먼저 '내가 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지?', '나는 어떤 블로그를 만들면 좋을까?'를 반드시 생각해봐야 한다. 즉 블로그의 주제와 성격을 간단하게 메모해야 한다. 생각이 일단 정리가 되면,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의 롤모델을 찾아봐야 한다. 나와 비슷한 관심사와 주제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둘러보고, 그들이 어떤 식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레이아웃 디자인을 했는지 벤치마킹해야 한다. 다른 블로그를 둘러보고 룰모델이 생겼따면 , 그 다음 단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