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는 블로그앱이 있어서 그것을 스마트폰에 깔면 실시간 반영이 된다.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아직 그런 서비스가 안된다.
티스토리는 이웃이란 것이 없단다. 좀 아쉬웠다.
새벽부터 알림이 울린다. 늦게까지 울린다.
틈을 내서 그 알림을 본다.
댓글에 답글을 한다.
틈을 내서 방문한 분들
블로그들을 방문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린다.
시간이 금방 간다.
이번주가 지나면 구정이라는 큰 명절이 다가오네요.
그동안 자신도 돌아볼겸 이번주는
추가한 이웃집들 돌아다녀보려고 합니다.
안부도 전하고
아울러 새로운 한해 큰 복 받으시라고
메모도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새로운 한날을 시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할가요?
구정명절이 곧 다가온다.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건강과 행운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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