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게 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하루에 두 세개, 아니면 2~3일에 하나,
적어도 한주일에 하나는 하면 좋다.
꾸준함이 좋다는것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방문자수도 의식하게 될지 모른다.
너무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말라.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지만
남을 의식해서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미궁에 빠지게 된다.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나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지
나는 이 땅에서 나 홀로 살아가는,
나만의 독특한 생활이기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보기에
별로인것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된다.
자기가 적고싶은대로 진실되게 쓰라.
자기의 삶에서 느낀 것 그대로 쓰라.
사람을 끌기 위한 포스팅은
단기간에는 끌수 있을지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실패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다시 방문하고싶게끔 하라.
그러기 위해서 모든 것에
진실이라는 무기를 동반하라.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듯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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