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노라면 길에 내울이 하나 있다.
이 내울은 비가 오면 흐르고
비가 그치면 얼마 가지 않아 마른다.
비가 온뒤라 개울이 흐른다.
어제보다 많이 작아졌다.
조금 있으면 다 말라버리겠지.
만약 위에 근원이 있으면
계속 흐를텐데 말이다. 아쉽다.
블로그 포스팅도 마찬가지이다.
하루 이틀 반짝 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히 하라.
그것이 더 중요하다.
때로는 영감이 떠오르거나 한가한 시간에
많은 포스팅을 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예약기능을 활용화해보자.
하루에 몇개를 올리고 며칠 쉬느니
차라리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면
많아지게 되니까.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신만의 블로그가 완성이 되는것을
자신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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