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간다.
재미도 있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말이다.
블로그를 어느 정도 구상하고 시작했다면
이웃을 늘리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지수(레벨)에는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한다.
사실 블로그를 어떤 이유로 시작을 했든지
하다보면 정보공유장이 되어버린다.
나한데 있었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아서 블로그로 온다.
자신 또한 자기의 블로그를 더 많이 공유하고싶어진다.
이럴때 이웃수를 늘려라.
먼저 관심이 있는 이웃집에 놀러가서
댓글도 달고 하면 그 사람도 놀러온다.
서로 오고가다가 이웃이 맺어지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그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아니면 공격적으로 이웃을 추가하라.
이웃은 이웃과 서로이웃으로 나뉜다.
이웃은 내가 추가만 해도 된다.
서로이웃은 상대방 수락을 얻어야만 된다.
다음에서는 랜덤을 통해서 친구 추가를 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이웃커넥트로 이웃관리를 할 수 있다.
이웃의 이웃도 만날수 있다.
이 면에서는 네이버가 다음보다 낫다고 할수 있다.
서로 교류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라.
마음으로 뜨겁게 감사하며 포용하라.
어느새 달라진 블로그도, 자신도 발견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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