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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티스토리 한달을 마무리하면서

1월이 다가고 어느새 2월이 다가왔다.

티스토리 한달을 정산해보고자 한다.

 

우선 티스토리를 만나게 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린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고 했다.

처음 몇일은 고민때문에 늦어졌다.

본격적인 시작은 1월 20일부터였다.

 

포스팅 수는 250을 넘었고,

방문자수도 2500명정도다.

뷰 랭킹도 1200안에 들어가있다.

블로그지수는 17이 조금 넘는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놀란것은

정말 강력성이라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동시 운영을 하다보니

같은 글이 그곳에도 실리기도 하지만

검색해보면 티스토리가 많이 뜬다.

 

아직 금방 만난 티스토리,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직도 이곳에 푹 빠지지는 못했다.

이제 슬슬 여기도 좀 연구를 해봐야 할것 같다.

 

블로그는 이제 어느 정도 감이 조금씩 잡혀간다.

하지만 여기는 아직 생소하다.

갈길이 아직 멀다.

 

그동안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

늘 건강하기만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