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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원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12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하나님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하는 이상 하나님의 법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라면 이날은 어느 인간의 날도 아니고 인간 목사의 날도 아니고, 어느 지정된 교회나 나라의 날이 아닌,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지정하였으며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정하.. 더보기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가? 왜 사람들은 여기에 목말라하며 그토록 갈구할가? 뉴스에 사랑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헤어지자고 하는 연인집에 방화도하고 말이다. 어린아이때부터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한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커가면서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성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사귀려고 한다. 때가 되매 자연스럽게 교제하고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석선 선생님의 시가 떠오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솔로몬왕은 수백명의 처와 첩을 놓아두고 술람미 여인을 그토록 병이 나게 사랑했으며,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하늘 아빠와 예수님은 하늘에 수없이 많은 자녀들을 놓아두고 초라한 지구 자녀들을 죽도록 사랑하셨나? 사랑 ..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옛날에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며 공전, 자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오가 “지구는 돈다.”고 생전 처음 듣는 소리를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자 로마 교회에서 그를 끌어다가 “너 이놈! 우리 교회의 교리에는 지구가 돈다는 것이 없는데 어째서 네가 지구가 돈다는 새로운 교리를 퍼뜨리느냐? 취소해라. 지구는 돌지 않고 가만히 서 있다고 다시 고쳐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오는 재판석에 끌려가서 우선 목숨은 살아야 하니 “지구는 가만히 있고 돌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판석에서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지금도 돌고 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갈릴레오나 로마교가 모두 “지구가 돌지 않는다. 돌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지구는 돌고 있.. 더보기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할수 있을가?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한 자격이 있을가? 그것이 옳다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가? 이 땅에 사는 자녀들이 과연 부모님 하시는 일을 논할 자격이 있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자기들의 입장에서, 관점에서, 생각에서 모든 것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때문이다. 그들은 부모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입장에도 서보지 못했다. 그들이 아무리 깊게 생각한다 해도 결코 부모님들의 생각을 따라갈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인생들이 창기십자가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결론을 낼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절대 없을것이다. 인생들이 아무리 현명하고 뛰어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인생들의 입장에서 환경에서 관점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냈을 뿐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판단하고 시비를 걸..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대한일보, 브레이크뉴스,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에 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비천하고 존귀한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라니? 그런데도 사람들은 애써 이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지식에 의해서, 관습에 의해서, 유전에 의해서이다. 소는 천년이 가도 소만 낳는다. 개는 천만년이 지나도 개만 낳는다. 사람은 천만년이 지나도 사람만 낳는다. 하나님은 천만년이 지나도 하나님만 낳는다. 진화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고 진화되었다면 적어도 오늘날 지구상 어디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낳았다는 빅뉴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날 이런 빅뉴스는 없다. 원숭이는 그저 원숭이만 낳을뿐이다.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 말은 자신.. 더보기
놀랍다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 십자가가 나온지 벌써 24일째가 되었다. 이제는 조용하다. 12월 24일자 브레이크 뉴스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가고 12월 27일 동아일보 18면부터 3면에 거처 이 기사가 나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때 큰 죄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이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이 마지막 때 또 반복되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 더보기
동아일보에 나온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나서 동아일보 12월 27일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갔다.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여서 그대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한기총에서 왜 그런 기사를 냈느냐고 동아일보에 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던 록펠러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회장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유언대로 산 것 뿐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 유언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록펠러가 공개한 어머니의 유언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
영원불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지으시고 난 후 우주 창조 기념일, 곧 우주 개천절로 세우신 천지 만물의 탄생일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