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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영원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12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하나님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하는 이상 하나님의 법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라면 이날은 어느 인간의 날도 아니고 인간 목사의 날도 아니고, 어느 지정된 교회나 나라의 날이 아닌,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지정하였으며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정하신 한 날입니다.

오늘이 바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입니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상 대한민국의 법률은 다 지켜야 합니다. 어떤 도둑이 남의 집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쳐다 나오다가 경찰에게 붙들렸습니다. 도둑이 하는 말. "형사나리, 대한민국 법은 내가 다 지켰는데 이것 하나때문에 그렇게 합니까?" 이렇게 변명한다면 되겠습니까? 대한민국 법은 하나부터 열가지 다 지켜야 되는것이지 그중 하나라도 범하면 범죄자인것입니다. 범죄자는 반드시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 우주에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법 십계명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거룩한 한 날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인치신 날입니다. 이 날을 지키지 아니하고 다른 날을 지킨다면 그것은 분명히 범법자입니다. 그렇다면 범법자가 하나님과 함께 살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교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를 얻으며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면 액면그대로 단순하게 지키면 됩니다. 그것이 또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날, 안식일에 모두 대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