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석선선생님

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5 중국의 신선(神仙)들 성서가 가장 늦게 들어간 나라 가운데 하나인 중국, 아니 성서책이 전혀 들어가기 전의 중국 「시님 땅에서」(사 49:12) 새 세상의 성민들이 많이 나오겠다고 하나님께서 성서에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서도 들어가지 아니한 중국 「시님 땅」에서 누가 새 세상의 주인들이 될 것인가? 그들은 곧 하나님께서 원래 주신 제일 성서, 천연계(天然界) 성서를 보고 하늘의 대진리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신선(神仙)들, 곧 중국의 성자(聖子)들이 「시님 땅」 새 세상의 성민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공자도 죄인이고 구원이 없다. 왜냐하면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오직 예수 이름뿐)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행 4:12)기 때문에 공자도 ..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4 구름 타고 가는 신선(神仙)들 거듭 말하거니와 새 세상으로 갈 하나님의 친자녀들은 반드시 제일 성서 천연계를 모두 잘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새 세상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새 세상의 주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 세상에 가면 66권 글자 성서책은 단 한 권도 없고 원래 우리 아빠께서 주셨던 천연계 성서만 우주에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새 세상으로 갈 자들은 반드시 지금 이 땅에서 천연계 성서를 능숙하게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땅에서 천연계 성서를 잘 읽을 수 있는 마음과 눈과 귀가 열린 사람들은 이미 새 세상 갈 준비를 마친 자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 준비되지 못한 다른 형제들 때문에 이 땅 위에서 고생하며 머물러 있는 것이지 그들 자신은 벌써 준비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3 하늘의 사상과 사물은 어떤 인간의 강한 표현으로도, 죄인 선지자들이 아무리 미사여구를 써서 제대로 표현하려고 해도 표현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사도 요한이 예수를 전한다는 이유로 밧모섬으로 귀양살이 보내졌을 때에 거기서 그는 더 큰 영광을 본 것입니다. 주의 날에 예수께서 찾아오셔서 새 예루살렘이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광경을 보여 주시는데, 얼마나 놀라웁고 황홀한지 새 예루살렘을 보고 그 놀라움과 황홀함의 기쁨을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다 건너에서 날마다 환난(사형)받는 형제들에게 자기가 본 그대로 이 기쁜 소식을 빨리 전하려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내가 보니” 해 놓고서 하늘과 땅을 아무리 둘러봐도 새 예루살렘을 비교하여..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2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겸비하심이 나타난 것이다. 주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들이 현재 처하여 있는 타락한 위치에서 만나셨다. 성서 66권은 말씀의 단순성 … 완전성을 비록 갖추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위대한 사상에 대하여 인간이 답변할 수 없는데 그 까닭은 무한대(無限大)에 속하는 하나님의 사상이 유한(有限)한 인간의 사상 전달의 수단으로 완전하게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한대한 하늘의 하나님의 거룩한 사상과 우주의 대진리가 전부 이 작은 성서책에 기록되어야 할 텐데 유한한 인간의 머리와 서투른 인생들의 손끝으로 기록하려 하니 도대체 제대로 표현, 전달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66권 성서책은 임시 이 땅에서만 사용하다가 버리고 가는 불완전한 성서, 임시 성서로 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상..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께서는 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하실까?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께서는 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하실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통해서만 구원받고 하늘에 갈수 있기때문이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늘은 이 땅에서의 연속이다. 오늘날 막 살던 사람들이 그곳에 가면 갑자기 변하는 곳이 아니다. 이 땅에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서 행복한 날이어야 한다. 만약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 무겁고 괴로운 짐이 되고, 그날에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늘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수가 있을것인가? 성경에 기록대로라면 저 하늘에 가서도 영원세월동안 매 안식일에 아버..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1 제5장 하나님이 친히 쓰신 책 천연계 성서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한 권의 성서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수로 기록해서 주신 천연계 만물 성서(天然界 萬物 聖書)로서 이 자녀들에게 최초로 주신 제일 성서책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가진 것은 제이 성서, 즉 인간들의 손에 의해서 기록된 두 번째로 주신 성서입니다. 제이 성서책은 임시 주신 책으로서 신선이 된 자들이 새 세상으로 갈 때에는 다 버리고 가는 책입니다. 예수께서도 두루마리 성서를 버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몸만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새 세상으로 갈 사람들은 제이 성서 66권이 없이도 죄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제일 성서, 천연계 만물 성서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열려야 되는 것입니..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7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나의 친아버지!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옛적)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현대)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친)아버지시」(사 63:16)니이다. 저는 지금까지 크신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이신 줄도 모르고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방황하며, 원숭이가 조상이요 아비인 줄만 알고 얼마나 고생하며 헤맸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우주를 지배하는 두려운 하나님, 전능하신 신(神)이 흙으로 만든 무가치한 공작품인 줄만 알고,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된 무가치한 인간 동물인 줄만 알고 헤맸었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제 우주에서 가장 거룩하신 하나님, 천황상제(天皇上帝)님의 몸으로 낳아 주신 영광된 황태자 공주의 신분을 찾았으니 어찌나 기쁘고 감..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6 이 땅에서도 한 아버지 밑에 수양아들 수양딸, 의붓아들 의붓딸, 그런가 하면 고아원에 가면 또한 수백 명의 고아 원장님의 아들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고아 원장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중에 정녕 그 아버지의 모든 재산과 가문과 상속권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아들은 그들 모두가 아닌 한 명이 되었든지 두 명이 되었든지 그 아버지의 몸으로 친히 낳은 친아들딸들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친)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친)자녀니라」(갈 4:30,31). 「종은 영원히 (하늘 아..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5 옛날 어떤 농촌에서 어느 아버지가 자기가 농부가 된 것이 한이 되어 ‘내 자식만큼은 대학을 나와서 편한 생활을 하게 해주어야지.’ 하고 결심을 했습니다. 도시에서 장사해서 대학을 가르치고, 공무원 생활을 해서 대학을 가르치는 것은 쉬워도, 농사를 지어 쌀을 만들어 대학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을 대학 보내느라고 이 아버지는 먹을 것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나, 입을 것을 입을 수 있나, 먹지도 입지도 못하면서 자식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결국 그 아들은 아버지의 희생 봉사로 대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군청에 취직을 했습니다. 어느 여름날에 군수가 그 집에 방문을 와서 대청 마루에서 그 집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논에서 흙 범벅이 되도록 일하시고, 흙이 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4 반증에 대한 확실한 답변 石仙은 창세기 2장 7절을 들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여 사람만 하나님이 몸으로 직접 지었다고 말하는데, 창세기 2장 1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셨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사람만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이 아니고 짐승도 직접 지으셨다. 그러므로 石仙의 주장은 틀렸다.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짐승과 새들을 손수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이것이니 “하나님이 모든 뛰는 동물들과 새들을 흙의 성분으로 창조되어 나오라고 명령하시매 나왔더라.”는 말씀이지 직접 지으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수천만 가지 새들과 동물들을 흙을 파다가 손수 만들고 앉아 계셨던가? 만약 소, 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