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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이웃관리에 대하여 티스토리는 친구 추가가 없다. 다른 블로그는 이웃이란 개념이 있는데 말이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많이 추가하면 좋다고 하였다. 이에 동감하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은 이웃추가도 중요하지만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이에 대한 해답이 여러가지로 나온다. 이웃은 무조건 많이 추가를 하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아니다. 추가한 만큼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이웃을 방문하라. 그래야 유대관계가 깊어지지 않겠는다? 명목상의 이웃이 아닌, 서로의 관심사에 대하여 공유하고 기쁨도 나누고 하는 진짜 이웃을 말이다. 이웃 추가도 많이 하고 이제는 상대방에서도 서로이웃을 요청을 한다. 어제 나를 추가한 이웃들 가운데 새로 업그레이든 .. 더보기
블로그 이웃수를 늘려라 블로그를 운영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간다. 재미도 있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말이다. 블로그를 어느 정도 구상하고 시작했다면 이웃을 늘리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지수(레벨)에는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한다. 사실 블로그를 어떤 이유로 시작을 했든지 하다보면 정보공유장이 되어버린다. 나한데 있었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아서 블로그로 온다. 자신 또한 자기의 블로그를 더 많이 공유하고싶어진다. 이럴때 이웃수를 늘려라. 먼저 관심이 있는 이웃집에 놀러가서 댓글도 달고 하면 그 사람도 놀러온다. 서로 오고가다가 이웃이 맺어지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그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아니면 공격적으로 이웃을 추가하라. 이웃은 이웃과 서로.. 더보기
블로그를 하면서 2월을 맞이한다. 어제 맞이한것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가버렸다. 블로그 삼매경에 빠져 이렇게 2월을 맞이한한다. 추운 겨울 추위가 꺾이고 오늘부터는 여름처럼 많은 비가 온단다. 봄날을 재촉하듯이 말이다. 처음으로 하루 방문수가 440명을 넘어섰다. 사실 새벽에 걱정이 많았었다. 오늘 7천명을 돌파할수 있을지 말이다. 그런 기우는 필요없었을가? 오늘 방문자수가 늘면서 7천하고도 백명을 향해 간단다. 정말로 기적이며 감사할 노릇이다. 글을 쓰랴, 댓글을 달랴, 답글을 달랴, 방문을 하랴 참 정신이 없다. 그래도 참 행복하단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세계를 알아가고 나 또한 다시 한번 이 사회의 구성원임을 꺠닫는다. 더욱이 나로서는 깊은 감회가 남는다. 이 순간만큼은 나도 떳떳한 이 땅의 주인임을 느끼기에. 비록 외국인으로서.. 더보기
예약기능을 잘 활용해보자 나는 내가 쓴 글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읽혀지고 반응하는지를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것 또한 블로그의 갈길을 제시해주고 있기때문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간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발행되는 시간 또한 역시 중요하다. 블로그 작성시 현재와 예약이 있다. 이럴때 밑에 있는 예약기능을 잘 활용해보자. 자기가 현재 작성한 포스팅을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해보자. 사람들이 다 자는 밤에 올린것과 많이 보는 시간에 올린것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 자신의 블로그 취향과 찾아오는 사람들을 살피면서 적당한 시간에 예약을 하고 올려보자. 그러면 훨씬 다른 결과가 나타날것이다. 더보기
쉽지 않는 작업이네 네이버 블로그에 실린 글들을 옮기는데 시간이 꽤나 든다. 이리저리 옮기고 해도 겨우 100개정도가 옮겨졌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직장생활하면서 하느라 쉽지많은 않다. 하나씩 차분히 옮겨야지. 너무 급해하지 말고. 졸린다. 자고싶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다른 차별을 두려고 한다. 티스토리만의 특성을 살려서말이다. 이제 슬슬 시작이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화이팅!!! 더보기
블로그를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2 블로그를 만난지 한달이 지나간다. 처음에는 무조건 스크랩해서 옮겼다. 하나하나 자기 글을 채워나갔다.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 나도 블로그에는 이쁜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거나 혹은 아름다운 배경음악을 넣으면 휠씬 멋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것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도 보았다. 글씨체도 이것저것 써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파워블로그들은 의외로 단순하다는 것이었다. 음악도, 동영상도 별로 없었다. 글씨체도 대중이 늘 쓰는 글씨체들이 많았다. 물론 글에 이미지를 넣거나 동영상을 삽입하거나 배경음악을 삽입하는 것 이것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동영상 편집하는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포스팅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은 이미지나 다른 것보다 정보를 찾아서 오기때문이다. 먼저 자신의.. 더보기
컴은 컴으로 배워라 시간이 참 잘 흘러간다. 컴퓨터와 씨름하다보니까. 그런데 한가지 컴은 컴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다. 네이버나 다음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검색을 한다. 롱키워드로 하든지 쇼키워드로 하든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남의 도움 빌리기보다 이것이 훨씬 빠를지도 모른다. 컴퓨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리하다. 그러기에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다. 나는 거의 혼자서 한다. 오늘은 메타블로그에 손가락버튼 누르는 것을 배웠다. 힘든것 같지만 막상 해보니 할만하다. 기분은 참 묘하다. 정복자의 느낌이랄가? 더보기
자기 쓴 글 검색하기 오늘은 자기 글 검색하기를 해본다. 자기 글이 검색이 되는지 궁금하다. 검색에는 두가지가 있다. 롱 키워드와 쇼키워드가 있다. 쇼키워드는 간단함 검색이고 롱키워드는 상세검색이다. 쇼키워드로 검색해도 안나오면 롱키워드로 검색해보라. 그래도 글이 뜨지 않으면 생각해봐야 한다. 왜 내 글이 뜨지 않을가?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포털사이트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사용되는 무한도전 등산과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았다. 다음에서는 곧바로 뜬다. 네이트에서도 1위에 뜬다. 구글에서는 메타블로그에 보낸 글로 뜬다. 그것을 클릭하니까 곧바로 블로그 글이 뜬다. 그런데 네이버는 없다. 한참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 아쉽기만 하다. 한 사이트에서 안되면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라. 검색해보라. 그러면 자기 글이 실시간 뜨는.. 더보기
블로그 글쓰기 글쓰기가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개합니다. 다섯 개로 구성하는 만능 글쓰기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을 하고 개요를 다섯개로 구성한다. 각각 개요는 접촉(소재)→인지(반응)→판단(주관)→사례(비교)→결론(문제 해결) 순서로 쓴다. 만약 일기를 쓴다면, 이런 적용방식이 될 수가 있다. ☞ 오늘 학교에서 동수이와 대판 싸웠다.(사건) ☞ 시간이 지나고 나니 녀석과 싸운 것이 후회가 된다.(반응) ☞ 물론 녀석이 잘못 한 것도 있지만, 꼭 대판 싸워야만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다.(판단) ☞ 태광이는 동수와 종종 다투기도 하지만 늘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는 것 보면 태광이에게 뭔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것 같다.(◇◇의 사례, 비교) ☞ 내일 태광이를 찾아가 이야기해보고 동수랑 화해할 구실을 찾아보는것.. 더보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어느덧 블로그를 만난지 20일이 지났다. 포스트수가 늘어나고 방문자가 2천명이 넘어섰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이 없이 무척대고 시작한 블로그, 그러나 그 시작은 쉽지 않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밤에 틈틈이 컴으로 두드리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블로그들을 꾸미고 포스트들을 채워나갔다. 밤 12시 넘기가 일쑤였고 때로는 밤샘도 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열심인지라 인터넷을 두드리면서 하나씩 배우면서 여기까지 왔다. 물론 나 자신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제 겨우 강아지가 눈을 뜬것이다. 아직도 나는 초보이다. 도전해야 할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은 혼자 끙끙대며 이리저리 헤매며 찾느니 옆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한번쯤 구했으면 얼마나 좋을가였다. 글면 훨씬 이해도 쉽고 배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