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를, 친구도 나를 [이웃]으로 등록했는데 [서로이웃]이 아니라고요?
이웃추가란 북마크(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고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다른 사람을 [이웃]으로 추가하고, 그 사람도 나를 [이웃]으로 추가했다고 해도 [서로이웃]은 아닙니다.
서로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은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물론,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서로이웃공개' 포스트는 읽을 수 없고요.
상대방도 내가 쓴 '이웃공개' 포스트까지만, 나도 상대방의 '이웃공개' 포스트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로이웃]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서로이웃] 신청을 하고,
상대방의 승인이 있어야 서로이웃 관계가 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이렇게 해야, 나도 모르게 이웃이 서로이웃으로 바뀌는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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