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작권 없는 이미지 사이트 저작권 없는 이미지 사이트 추천 저작권 없는 이미지는 왜 필요할까요? 필요성은 아마도 블로그 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이 바로 저작권 없는 이미지랍니다. 이미지불펌 또는 이미지 도용에 인해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반드시 되도록 저작권이 없는 이미지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사이트가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하는 사람이면 이왕이면 무료인 이미지를 사용하는것이 좋을듯해서 요런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가. imagebase / 저작권 없는 이미지 사이트 : 바로가기 - 특징 : 외국사이트 무료 이미지 사이트, 다운로드가 쉽다. - 장점 : 무료이미지라서 손쉽게 다운로드가 편리한 장점 - 기타사항 : 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기가 쉬우며,.. 더보기 블로그 글쓰기 글쓰기가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개합니다. 다섯 개로 구성하는 만능 글쓰기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을 하고 개요를 다섯개로 구성한다. 각각 개요는 접촉(소재)→인지(반응)→판단(주관)→사례(비교)→결론(문제 해결) 순서로 쓴다. 만약 일기를 쓴다면, 이런 적용방식이 될 수가 있다. ☞ 오늘 학교에서 동수이와 대판 싸웠다.(사건) ☞ 시간이 지나고 나니 녀석과 싸운 것이 후회가 된다.(반응) ☞ 물론 녀석이 잘못 한 것도 있지만, 꼭 대판 싸워야만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다.(판단) ☞ 태광이는 동수와 종종 다투기도 하지만 늘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는 것 보면 태광이에게 뭔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것 같다.(◇◇의 사례, 비교) ☞ 내일 태광이를 찾아가 이야기해보고 동수랑 화해할 구실을 찾아보는것.. 더보기 ‘독감 온상’ 스마트폰의 불편한 진실… 변기보다 10배 더럽다? 몇 년 새 급속히 확산된 스마트폰이 주요 독감 감염 경로 중 하나가 됐다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수시로 꺼내보고 타인과 돌려보는 일도 많다는 점에서 병균과 세균이 인체에 침입하는 주 경로가 되고 있다. 직장인들은 퇴근 후 손을 씻는 것과 달리 스마트폰 세척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ABC는 미국에서 사용되는 휴대전화 3억2000여만대 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이라고 전했다. 애리조나대 척 게르바 미생물학과 교수는 "휴대전화는 화장실 변기보다 10배나 더럽다"고 말했다. 화장실과 공공장소를 포함한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사용한 휴대전화를 그대로 침실에 가져가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통신회사 AT&T는 "되도록 핸즈.. 더보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어느덧 블로그를 만난지 20일이 지났다. 포스트수가 늘어나고 방문자가 2천명이 넘어섰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이 없이 무척대고 시작한 블로그, 그러나 그 시작은 쉽지 않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밤에 틈틈이 컴으로 두드리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블로그들을 꾸미고 포스트들을 채워나갔다. 밤 12시 넘기가 일쑤였고 때로는 밤샘도 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열심인지라 인터넷을 두드리면서 하나씩 배우면서 여기까지 왔다. 물론 나 자신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제 겨우 강아지가 눈을 뜬것이다. 아직도 나는 초보이다. 도전해야 할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은 혼자 끙끙대며 이리저리 헤매며 찾느니 옆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한번쯤 구했으면 얼마나 좋을가였다. 글면 훨씬 이해도 쉽고 배우기.. 더보기 블로그를 보면서 다음은 블로그를 보면서 느낀 점들을 조언한 그대로 적어보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글을 잘 보았습니다. 네이버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입니다. 보면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글씨체를 바꾸었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러 글씨체를 시도해보았는데 다시 바탕이나 굴림같은 평범한 글씨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는 다른 사람이 보아야 하는데 보는 사람은 한 두 번은 몰라도 너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가급적 글씨체를 보통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2. 댓글에 관하여서입니다. 블로그가 위에 링크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거나 댓글이 많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라고 하겠지요. 블로그 이웃관리에는 댓글을 다는 사람.. 더보기 올린 글을 절대 수정하지 말라 블로그와 만난지 20일, 끙끙대며 시작한 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나. 이젠 눈이 좀 뜨이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내가 쓴 글을 검색잘한다. 왜냐구요? 재미있잖아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글을 검색했는데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삭제가 되었단다. 황당하다. 자료를 찾아서 열심히 왔는데 말이다. 그것도 상위에 링크가 되어서말인데. 조언하고싶다. 한번 올려진 글은 특별하지 않으면 수정하지 말라. 블로그를 하면서 놀란것은 정말 신속하다는 것이다. 내가 쓴 포스트가 불과 몇분도 안되어서 포털에 떠버린다. 마침 다른 사람이 내 블로그를 방문중이었다.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새글에 댓글이 달려졌다. 말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깜짝 놀랐다. 대신 글을 올리기전에 미리보기를 이용하여.. 더보기 무조건 시작하라 사실 난 파워블로그도 아니다. 블로그 도사도 아니다. 그저 이제 블로그를 만난, 블로그에 빠져있을뿐인 초보다. 아직 태그도, HTML도 모른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것은 무조건 시작을 하라고싶다는 것이다.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블로그 주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다른 사람 것 찾아도 보고 열심히 조언도 듣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블로그를 무조건 시작했다. 남의 글을 스크랩해서도 옮겼다. 글을 작성하면서 포스트를 늘렸다. 하다보니 이제 재미가 난다. 그리고 이해가 간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정도 감도 잡힌다. 포스팅할 재료도 어마어마하다. 단지 포착하지 못했을뿐이다. 천리길도 첫걸음부터이다. 무조건 시작을 하라. 정 .. 더보기 블로그에 빠져라 무조건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제는 슬슬 재미가 난다. 즐기고싶다. 블로그를 열면 어제 혹은 현재 어떤 사람이 왔다갔는지 통계를 보게 된다. 댓글도 보게 된다. 흐뭇하다. 초보인 나 자신이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억지로 하는 일은 힘이 들고 재미가 없다. 블로그에 빠져들어라. 즐겨하라. 블로그를 만난지 20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촬영을 하게 된다. 누구보다 소스의 중요성을 깨달았기에. 이동중이라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PC방을 이용해서 글을 쓴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다. 즐기지 않는다면, 적어도 블로그를 방문한 손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지 위해서 자신이 더욱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고싶어진다. 이것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와 현재 나의 다른.. 더보기 <건강뉴스>주방기구의 치명적 독성에 대한 대책을 찾다! 주방기구의 치명적 독성에 대한 대책을 찾다! 옛날 유럽 로마 귀족들은 포도주를 비롯해 많은 음식들을 탐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희귀한 병에 걸려 하나 둘 죽어가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린 재앙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왜 그런지 아무도 몰랐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후에 그들은 그 무서운 죽음의 비밀이 그들이 음식을 담아 먹던 화려한 납 종류의 그릇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귀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납으로 세공된 그릇들은 일제히 금지되었다. 뒤 늦게 죽음의 비밀이 밝혀진 것이다. 현대에도 그와 비견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아연/알루미늄으로 만든 그릇들의 치명적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그릇에 담아 끓여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분식점의 노란색 냄비..... 더보기 <천연계신비> 천년의 치료법을 알고 있는 동물들의 비밀.... 이제 산야초의 효용과 가치를 배워가노라면 비로소 길가에 지천으로 자라는 흔한 풀 한포기 한포기가 은혜로운 것이며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산야의 풀들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동물들도 병이 생기면 산 속의 풀들을 뜯어먹고 스스로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많이 알려지고 있다. 근년의 일이다. 전남의 한 농부는 유기농법을 고집하면서 들일을 끝낸 해거름에 날마다 싱싱한 야생풀을 베어다가 소에게 여물로 먹이곤 했다. 그러던 중 온 마을에 소병이 돌았다. 생장촉진제와 항생제가 버무려진 배합사료를 먹여 키운 소들은 병이 열흘 가네 보름 가네 야단이었지만 야생풀을 먹인 그의 소만은 병들지 않고 건강했다. 또한 동물원의 우리 안에 갇힌 야생동물은 답답한 생활 탓에 병이 들곤 한다. 이 병든 야.. 더보기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