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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블로그에 빠져라

무조건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제는 슬슬 재미가 난다.

즐기고싶다.

 

블로그를 열면

어제 혹은 현재

어떤 사람이 왔다갔는지

통계를 보게 된다.

댓글도 보게 된다.

흐뭇하다.

초보인 나 자신이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억지로 하는 일은

힘이 들고 재미가 없다.

블로그에 빠져들어라.

즐겨하라.

 

블로그를 만난지 20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촬영을 하게 된다.

누구보다 소스의 중요성을 깨달았기에.

 

이동중이라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PC방을 이용해서 글을 쓴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다.

즐기지 않는다면,

적어도 블로그를 방문한 손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지 위해서

자신이 더욱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고싶어진다.

 

이것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와

현재 나의 다른 점이다.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즐기게 된것이다.

이 행복한 가운데

모두 즐거운 블로그매니아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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