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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구글 애드센스 한달만에 끝나다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에 많이 등장하는 광고.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한달전에 신청을 했다. 이리저리 배워가면서 겨우 익혔는데 며칠전 무효활동으로 계정이 비활성화되었다며 이의신청을 하라고 해서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복원이 될수 없다고 한다. 결국 한달만에 허무하게 끝이 났다. 그래도 배울수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런데 고민은 하나 늘었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를 달기전에는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보통 300명을 넘어서 한달에 만명이상이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부터는 방문자가 줄더니 이제 겨우 백명을 조금 넘어선다. 24일이 되어서도 겨우 5천명밖에 안된다. 무슨 이유일가? 구글 애드센스때문일가? 아니면? 암튼 두고봐야겠다. ㅎㅎㅎ 더보기
티스토리가 신경쓰인다. 블로그로만 사용하던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그리고 올블렛도 달았다. 수입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한달이 지나야 알겠다. 그런데 많이 신경이 쓰인다. 컴퓨터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이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한다. 어제 하루종일 내 컴에서 노출이 안되어서 다른 컴으로 확인해보니까 이상이 없다. 모바일환경에서 확인해보아도 이상이 없다. 오늘은 아무런 문제없이 광고가 잘 뜬다. 이달들어서는 방문자수가 약간씩 줄고있다. 보통 200에서 300단위이다. 광고때문일가? 아니면 무엇때문일가? 이리저리 신경쓰이는 티스토리다. 더보기
티스토리 7월을 마무리하면서 티스토리 7월을 마무리해본다. 포스팅수는 168개, 뷰랭킹은 820이다. 방문자수는 약간의 변화가 있다.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올블렛도 달았다. 이것 저것 플러그인을 설정해보았다. 약간의 변화가 있다. 광고가 뜨기 시작한다. 수입이야 얼마 되겠는가? 그냥 티스토리의 장점을 살리고싶어서이다. 아직 갈 길이 먼 티스토리, 이제 저만의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말이다. 더보기
티스토리에 너무 무관심한것 같다 티스토리에 너무 무관심한것 같다. 그냥 블로그로만 했던 나이다. 그런데 이제 돌아보니 참 한심하다. 블로그 타이틀도 없이 몇달을 살았다. 참 기가 막히다. 스킨을 변경했다. 타이틀을 일단 나타나게 했다. 나중 다시 작업을 해야 하겠지만.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도 달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 참 힘들다.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나오지 않을때도 막막하다. 태그도 배워야 하고 점점 더 어려운 것이 블로그이다. 그래도 배우면서 해야지 어떻게 하겠나? 모두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더보기
구글 애드센서 신청하기 그동안 티스토리를 그냥 블로그처럼 운영해왔다. 남들이 많이 한다고 하는 구글 애드센서도 안하고 막연하게 해왔다. 그러면서 매달이면 초대장을 받을수 있을가 생각했다. 그렇게 6개월이 흘렀다.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다. 생각해보았다. 내가 너무 과한것을 기대했는가보다. 생각끝에 구글 애드센서를 신청해보기로 했다. 남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신청해보았다. 아침에 신청했는데 밤 늦게 답이 왔다. 하긴 거기는 그때 그 시간이 금방 출근시간이니말이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신청을 했다. 보통 2차신청시에는 며칠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30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답이 왔다. 가입이 승인이 되었다고 말이다. 이제 보니까 티스토리에 광고가 뜨기 시작한다. 아직은 똑같은 광고가 뜬다. 말로만 듣던 구글 애드센서 광고가 드디어 .. 더보기
페이스북은 왜 조회수를 공개하지 않을까? [머니투데이 실리콘밸리=유병률특파원] 페이스북에는 왜 '좋아요' 버튼과 코멘트만 있고, 사용자가 올린 포스트에 대한 조회수는 없을까? 최근 이를 두고 미국의 IT매체와 페이스북 뉴스피드 엔지니어간 논란이있었다. IT매체 버즈피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당신에게 보여주기 싫은 숫자'라는 기사를 통해 페이스북이 악의적으로 포스트에 대한 조회수를 숨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버즈피드는 스탠포드대 마이클 번스타인 교수를 인용해 "사용자들이포스트를 올리는 것은 마치 커튼 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과 같다. 누가 초대가 됐고, 누가 들을 것인지 알고 있지만, 실제로 누가 그 방에 있었는지는알 수가 없다"면서 "진실은 페이스북만 알고 있는데, 문제는 그 숫자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더보기
개편된 뷰가 신경이 쓰이네요. 다음뷰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네요. 더욱더 좋은 것 하기 위해서 말이네요. 그런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하네요. 현재 예약되어있는 글들은 최신글로 뜨는데 다음뷰에는 보내어지지 않네요. 다시 한번 예약을 하면서 지켜봐야겠지요. 현재 글쓰기를 하면 곧바로 등록이 되는데말입니다. 멀티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고민이 하나 생기네요. 똑같은 글이 송고가 되니까말입니다. 이 경우 추천위젯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는 생각해봐야 하네요. 티스토리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어제 아침에 점검한다고 하고나서 하루종일 글쓰기가 안되더라구요. 이리저리 시도해봐도말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복구가 되어서 되네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네요.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수 있을가? 생각을 해보면서 살아야.. 더보기
티스토리 6월을 마무리하면서 어느덧 6월 한달이 다 지나가고 7월이다 티스토리 6월을 마무리해본다. 포스트수는 184개, 다음뷰 랭킹은 635번, 방문자수는 하루 292명을 제외하고 매일 300명에 넘었고 최고 하루는 504명. 내심 초대장을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아니다. 나에게는 아직 그냥 블로그로만 활용하니까. 조금을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발전한것 같은데, 아직 갈길이 머나보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더보기
카톡 pc버전 사용후기 카카오톡 pc버전이 20일 출시후 먼저 베타테스트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오픈후 24일경 카톡을 통해서 먼저 예약다운로드를 하게 했다. 26일부터 일반 사람도 사용하게 한다고 한다. 24일 저녁 모바일을 통해서 먼저 신청했다. 조금후 답이 와서 다운로드를 했다. 아직 그림을 넣을줄 몰라서 일단 사용후기를 적어본다. 먼저 카카오톡 홈 https://events.kakao.com/에서 자기 카카오톡 아이디로 로그인한다. 그리고 다운로드를 설치한다. 그러면 실행후 자기 카톡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이때 핸드폰으로 인증하라고 메세지가 뜬다. 핸드폰을 클릭하면 연락처와 동기화를 할것인가 아니면 먼저 인증할것인가가 뜬다. 연락처와 동기화를 선택후 인증을 누르면 진행되고 조금후에 인증코드가 뜨고 그것을 컴에서 입력하면.. 더보기
카카오톡 PC버전 출시, 채팅 기능에 주안점 ▲ 카카오톡 PC버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카카오는 20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PC버전인 '카카오톡 PC'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선보이게 된 카카오톡 PC는 지난 3월부터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해 참가자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특히 카카오톡 PC는 친구목록, 채팅창 등과 같이 채팅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중점을 뒀다. 이와 더불어 채팅창 투명도를 조절하고 알림 음원을 다양화했다. 프로필 편집 기능도 추가했으며 PC 스크린샷을 붙여 넣기로 즉시 전송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모바일 카카오톡과 카카오톡 PC에서 친구이름이 같도록 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카카오톡 PC도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한 번에 10장까지 보낼 수 있고 한 장당 최대 9MB 크기까지 전송이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