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에 많이 등장하는 광고.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한달전에 신청을 했다.
이리저리 배워가면서 겨우 익혔는데
며칠전 무효활동으로 계정이 비활성화되었다며
이의신청을 하라고 해서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복원이 될수 없다고 한다.
결국 한달만에 허무하게 끝이 났다.
그래도 배울수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런데 고민은 하나 늘었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를 달기전에는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보통 300명을 넘어서
한달에 만명이상이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부터는 방문자가 줄더니
이제 겨우 백명을 조금 넘어선다.
24일이 되어서도 겨우 5천명밖에 안된다.
무슨 이유일가?
구글 애드센스때문일가?
아니면?
암튼 두고봐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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