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친구 추가가 없다.
다른 블로그는 이웃이란 개념이 있는데 말이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많이 추가하면 좋다고 하였다.
이에 동감하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은 이웃추가도 중요하지만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이에 대한 해답이 여러가지로 나온다.
이웃은 무조건 많이 추가를 하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아니다. 추가한 만큼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이웃을 방문하라.
그래야 유대관계가 깊어지지 않겠는다?
명목상의 이웃이 아닌,
서로의 관심사에 대하여 공유하고
기쁨도 나누고 하는 진짜 이웃을 말이다.
이웃 추가도 많이 하고 이제는
상대방에서도 서로이웃을 요청을 한다.
어제 나를 추가한 이웃들 가운데
새로 업그레이든 블로그를 들어가보았다.
몇시간이 가버린다.
그래도 행복하다.
이웃은 오고 가는 정이 있어야 한단다.
그래야 정이 오래 가고 행복해지니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행복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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