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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1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1일차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외출한다.

그래서 아침 일찌기 산으로 간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

올라가기전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다.

어두운 시간인데도 달때문일가?

길이 조금씩 보인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후레쉬를 켜고 간다.

 

조금씩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산 정상에서 저 멀리 마을불빛이 보인다.

참으로 멋있고 장관이다.

 

기회가 되면 한번 산으로 가야겠다.

등산을 하기 위해서말이다.

이처럼 어느새 산은 가까워지고

자기도 모르게 친구가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