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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0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0일차다. 

오늘은 아침 먹고 산으로 간다.

길은 많이 미끄럽다.

 

밖의 날씨는 엄청 춥다.

그래도 등산하다보니 더워진다.

엄청난 추위속에 등산하다보니

하루하루 재미가 있다.

어느덧 350일까지 왔으니까말이다.

 

아직 년말까지 15일이 남았다.

이 15일을 다 채우려고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

어쨌든 건강한 몸을 위해서 더 열심히말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위해서 더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