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53일차다.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산에 올랐다.
훤한 날씨에 오르게 되었다.
한참 오르다보니 바람은 세게 부는데
날씨는 별로 춥지 않은것 같다.
아니면 온 몸에 열이 나서 그럴가?
정상까지 한걸음씩 올라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실로 보기가 좋다.
이제 년말까지 12일만 남았다.
이 12일을 다 등산하게 된다면
일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등산하게 된다.
꾸준히 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남은 기간동안도 열심히 산에 올라야겠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5일차 (0) | 2013.12.21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4일차 (0) | 2013.12.20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1일차 (0) | 2013.12.17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0일차 (0) | 2013.12.16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49일차 (0) | 201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