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3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3일차다.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산에 올랐다.

훤한 날씨에 오르게 되었다.

 

한참 오르다보니 바람은 세게 부는데

날씨는 별로 춥지 않은것 같다.

아니면 온 몸에 열이 나서 그럴가?

 

정상까지 한걸음씩 올라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실로 보기가 좋다.

이제 년말까지 12일만 남았다.

 

이 12일을 다 등산하게 된다면

일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등산하게 된다.

꾸준히 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남은 기간동안도 열심히 산에 올라야겠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