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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블로그 글쓰기 글쓰기가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개합니다. 다섯 개로 구성하는 만능 글쓰기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을 하고 개요를 다섯개로 구성한다. 각각 개요는 접촉(소재)→인지(반응)→판단(주관)→사례(비교)→결론(문제 해결) 순서로 쓴다. 만약 일기를 쓴다면, 이런 적용방식이 될 수가 있다. ☞ 오늘 학교에서 동수이와 대판 싸웠다.(사건) ☞ 시간이 지나고 나니 녀석과 싸운 것이 후회가 된다.(반응) ☞ 물론 녀석이 잘못 한 것도 있지만, 꼭 대판 싸워야만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다.(판단) ☞ 태광이는 동수와 종종 다투기도 하지만 늘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는 것 보면 태광이에게 뭔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것 같다.(◇◇의 사례, 비교) ☞ 내일 태광이를 찾아가 이야기해보고 동수랑 화해할 구실을 찾아보는것.. 더보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어느덧 블로그를 만난지 20일이 지났다. 포스트수가 늘어나고 방문자가 2천명이 넘어섰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이 없이 무척대고 시작한 블로그, 그러나 그 시작은 쉽지 않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밤에 틈틈이 컴으로 두드리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블로그들을 꾸미고 포스트들을 채워나갔다. 밤 12시 넘기가 일쑤였고 때로는 밤샘도 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열심인지라 인터넷을 두드리면서 하나씩 배우면서 여기까지 왔다. 물론 나 자신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제 겨우 강아지가 눈을 뜬것이다. 아직도 나는 초보이다. 도전해야 할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은 혼자 끙끙대며 이리저리 헤매며 찾느니 옆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한번쯤 구했으면 얼마나 좋을가였다. 글면 훨씬 이해도 쉽고 배우기.. 더보기
올린 글을 절대 수정하지 말라 블로그와 만난지 20일, 끙끙대며 시작한 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나. 이젠 눈이 좀 뜨이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내가 쓴 글을 검색잘한다. 왜냐구요? 재미있잖아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글을 검색했는데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삭제가 되었단다. 황당하다. 자료를 찾아서 열심히 왔는데 말이다. 그것도 상위에 링크가 되어서말인데. 조언하고싶다. 한번 올려진 글은 특별하지 않으면 수정하지 말라. 블로그를 하면서 놀란것은 정말 신속하다는 것이다. 내가 쓴 포스트가 불과 몇분도 안되어서 포털에 떠버린다. 마침 다른 사람이 내 블로그를 방문중이었다.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새글에 댓글이 달려졌다. 말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깜짝 놀랐다. 대신 글을 올리기전에 미리보기를 이용하여.. 더보기
무조건 시작하라 사실 난 파워블로그도 아니다. 블로그 도사도 아니다. 그저 이제 블로그를 만난, 블로그에 빠져있을뿐인 초보다. 아직 태그도, HTML도 모른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것은 무조건 시작을 하라고싶다는 것이다.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블로그 주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다른 사람 것 찾아도 보고 열심히 조언도 듣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블로그를 무조건 시작했다. 남의 글을 스크랩해서도 옮겼다. 글을 작성하면서 포스트를 늘렸다. 하다보니 이제 재미가 난다. 그리고 이해가 간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정도 감도 잡힌다. 포스팅할 재료도 어마어마하다. 단지 포착하지 못했을뿐이다. 천리길도 첫걸음부터이다. 무조건 시작을 하라. 정 .. 더보기
블로그에 빠져라 무조건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제는 슬슬 재미가 난다. 즐기고싶다. 블로그를 열면 어제 혹은 현재 어떤 사람이 왔다갔는지 통계를 보게 된다. 댓글도 보게 된다. 흐뭇하다. 초보인 나 자신이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억지로 하는 일은 힘이 들고 재미가 없다. 블로그에 빠져들어라. 즐겨하라. 블로그를 만난지 20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촬영을 하게 된다. 누구보다 소스의 중요성을 깨달았기에. 이동중이라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PC방을 이용해서 글을 쓴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다. 즐기지 않는다면, 적어도 블로그를 방문한 손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지 위해서 자신이 더욱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고싶어진다. 이것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와 현재 나의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