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들이 깔아 준 폭신한 낙엽요 위에
햇님이 덮어 주는 포근한 햇볕 이불을 덮고서
물님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사랑의 자장가를 들으면서
행복한 꿈나라에서 아빠를 만나 뵈니
행복한 꿈나라에서 아빠를 만나 뵈니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무엇이든지 다 하여 주리라”
아빠에게 소원대로 모든 것 받고 나니
너는 구하라 무엇이든지 다 하여 주리라”
아빠에게 소원대로 모든 것 받고 나니
아, 꿈이자 현실로 다 이루어 주신 나의 축복들이여
잠자던 햇볕 이불 박차고 일어나 외쳐 부르는 노래
아, 고마워라 나의 아빠의 넘치는 사랑이여
아, 행복하여라 황태자의 복된 생애여
영원히 영원히 감사하여 노래하리라
행복을 안겨 주신 나의 아빠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아, 고마워라 나의 아빠의 넘치는 사랑이여
아, 행복하여라 황태자의 복된 생애여
영원히 영원히 감사하여 노래하리라
행복을 안겨 주신 나의 아빠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 신선동 山中에서 -
'나의 삶에 있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 (0) | 2013.01.26 |
---|---|
성경에 나오는 참 하나님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가? (0) | 2013.01.26 |
영원 불변의 진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0) | 2013.01.25 |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4 (0) | 2013.01.24 |
영원 불변의 진리 -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4 (0) | 201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