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는 사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땅만 쳐다보며 살아가는 우리들, 오늘 오랜만에 머리를 들고 하늘을 쳐다본다.
늘 보며 살던 하늘이지만 오늘은 새삼스럽게 다시 보게 된다.
저 하늘에 수없이 많이 반짝이는 별들, 인간의 상상이나 셀수도 없는 별들,
그 수많은 별들이 오늘도 아무런 사고도 없이 조화롭게 살아간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 땅에서 버섯처럼 쑥 올라왔을까?
아님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이 세상 집이나 아파트, 아무것도 그저 버섯처럼 쑥 올라왔다면
사람들은 피씩 웃고 말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늘을 바라보면서는 아니다.
이 땅에 수없이 다니는 자동차들,
운전수가 조금만 눈을 팔아도 사고일쑤이다.
하물며 저 하늘 수많은 별들을 돌보고 계시는 분이 없다면
우주는 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고가 나겠는가?
하지만 아무런 사고도 없이 평화롭게 잘도 돌아간다.
우리가 보든, 보지 못하든
보이든 보이지 않든
분명히 이 모든것을 조종하고
운전하시는 분이 계시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
나를 낳으신 친아버지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려고 하나?
머리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라.
그러면 하나님의 존재를 시인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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