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대산 출판사에서 출간된 새 세상의 주인들을 연재하였습니다.
새 세상에는 누가 들어가 살수 있을가요?
여기에 석선선생님께서는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새 세상에는 이런 세상과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고 있는 천국생활,
그런 것이 펼쳐지는 곳이 새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살인,강간,방화,절도,온갖 비리가 터져나오는,
안심하고 살수 없는 곳이 새 세상이 아닙니다.
새 세상에는 죄가 없습니다.
새 세상에는 죄의 흉내를 내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새 세상에는 아무나 붙잡고 다녀도 마음놓고 살수 있는 세상이여야 합니다.
인류가 육천년동안 꿈꾸어오던 새 세상,
그 새 세상의 주인들 되기 위해서는
지금과 다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른 마음을 가질수 있을가요?
그 답은 쉽답니다.
바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즉 개인의 아버지로 모시고
거듭남의 삶을 살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가 되면
이 세상에서 부러울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세상을 초월하는 사랑이 넘쳐 흘러나옵니다.
석선선생님의 새 세상의 주인들에는 바로
이런 것에 대한 해답이 나와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어둠가운데서 자그마한 등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석선선생님의 새 세상의 주인들은 www.dioalnara.com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새 세상의 주인이 되어 새 세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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