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70일차다.
오늘 날씨는 무척 좋다.
그래서일가?
올라가는데 기분이 상쾌하다.
온 몸이 무겁고 힘들면
산을 찾아가고싶다.
정신없이 산을 오르고나면
온 몸이 풀리고
회복이 되고 힘이 난다.
그래서 산이 좋은가보다.
오늘도 지긋지긋했었는데
아침을 먹고 산보후
등산하고나니까
온 몸이 풀리고
정신이 난다.
산이 없다면 어떻게 할가?
참으로 나로서는 신기하다.
산을 좋아하지 않던 내가
이렇던 산과 친구가 되나니.
올해도 계속 도전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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